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5300만~8750만원" 요즘 자동차업계에서 최대 관심사인 'K9'의 가격이 공개됐다. 기아차는 6일 전국 영업점에 K9의 대략적인 가격대를 처음으로 공지하고 내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K9은 3.3리터 3개 트림과 3.8리터 5개 트림(세부포함)으로 판매 예정이다. 기아차는 우선 3.3리터 맨 아래트림인 △프레스티지는 5300만~5400만원, 중간트림인 △노블레스 5900만~6000만원, 상위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 6400만~6500만원대 사이로 결정했다. 또한 3.8리터 모델은 △프레스티지 6350만~64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6850만~6950만원, △노블레스 7250만~73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7750만~7850만원으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K9의 최상위트림인 △'프레지던트' 모델은 8650만~8750만원에 결정됐다. 프레지던트의 경우엔 K9의 풀옵션 모델로 이번에 처음으로 개발된 신기술과 편의장치들이 대부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중국 최대 게임기업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총 920억원의 투자를 받는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각각 720억원, 200억원 등 총 9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상장사인 위메이드는 조만간 관련 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다. 투자받는 금액은 전체 금액의 10% 내외로 알려졌다. 이 경우 텐센트와 위메이드는 카카오의 가치를 1조원으로 추정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가 투자를 받고 가치가 높아진 이유는 최근에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스토리의 성공 때문이다. 투자가 필요한 것은 가입자가 단시간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버비용이 급증해서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과 달리 서버에 사진 등을 저장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서버비용이 더욱 늘어난다. 서버비용이 증가했지만 카카오의 가치도 함께 높아졌다. 카카오스토리는 50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를 바탕으로 가입자를 늘릴 수 있었다.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중국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각각 720억원, 200억원 등 총 920억원을 투자받는다.
- 대선건설, 예비입찰참여 검토…유력후보 거론 - "2008년 대선주조 매각 3000억원대 현금 보유" 범 롯데가 신준호 푸르밀 회장(사진)이 쌍용건설 인수전에 나선다. 신 회장은 과거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고 대선건설을 창업했을 만큼 건설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자금력도 충분해 쌍용건설 인수전에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6일 건설 및 M&A(인수·합병)업계에 따르면 신준호 회장과 딸이 최대주주로 있는 대선건설은 쌍용건설 인수를 위해 예비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분 50.07%(채권단 포함) 매각을 추진 중이며 오는 13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쌍용건설 M&A에 정통한 관계자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을 경영한 경험이 있는 데다 대선건설을 세울 정도로 건설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어 인수의지가 강하다"며 "2008년 소주회사인 대선주조를 팔아 3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을 보유, 유력한 후보자"라고
'1박2일'을 무사히 마친 나영석PD와 '개그콘서트'를 주간예능시청률 1위에 올린 서수민PD가 KBS로부터 최근 고액의 인센티브를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국 KBS예능제작국장은 5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3월 예능국PD 7~8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회사로부터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스타뉴스의 추가 취재결과, 이들 PD중 최다액 인센티브를 지급 받은 이는 '1박2일'의 나영석PD와 '개그콘서트'의 서수민PD다. 두 사람은 각각 25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았으며 나머지 PD들은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 받았다. KBS 관계자는 "나영석PD는 '1박2일'을 무사히 마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서수민PD는 '개그콘서트'가 현존 최고의 개그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한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박2일'과 '개그콘서트' 연출자들이 이처럼 다액의 인센티브를 받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이 KBS가 가져다준 수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1박2일'이 속한 '해
서울시가 시내 지하도상가 중 불법 재임대 혐의가 있는 점포에 대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4일 "지난해 11월11일부터 한달간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시내 지하상가 26곳(강남터미널 1~3구역 제외)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였으며, 일부 점포의 불법 전대 혐의 사실을 확인해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관할 세무서에서 해당 점포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국세청 조사결과 불법 전대가 확인된 점포에 대해선 올 상반기 내에 임대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하도상가는 을지로, 시청광장, 인현, 소공1·2·3차, 청계5·6가, 을지입구, 청량리, 신당, 마전교, 남대문, 종로 4·5가, 영등포시장, 명동, 회현, 명동역, 종각, 영등포역, 잠실역, 강남역, 영등로로터리, 동대문 1·2차, 잠실롯데월드 지하광장, 강남터미널 1~3구역 등 총 29곳이다. 이들 상가의 점포수는 총 2738곳에 달한다. '불법 전대'
-'로열티' 눈덩이 급증...2010년엔 1천억 돌파 -이익 내면 '인수대금' 빨리 갚아야 하는 구조 -12년째 인수대금 절반 안갚아...노조 "고의 적자 의혹" 르노닛산이 2000년 르노삼성 출범 이후 기술사용료(로열티)만으로 4944억원을 받아 간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 인수에 들인 돈의 2.5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정작 인수대금 6150억원 중 2844억원은 아직 지급하지 않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과 르노삼성,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르노닛산이 2000년 이후 르노삼성으로부터 받은 로열티는 총 4944억원에 이른다. 배당금 597억원을 합치면 5541억원을 가져갔다. 르노닛산은 2000년 36억원을 시작으로 2001년 201억원, 2002년 341억원, 2003년 153억원, 2004년 144억원, 2005년 296억원, 2006년 366억원의 기술사용료를 가져갔다. 로열티 금액은 2007년 406억원, 2008년 416억원 2009년 550억원으로 점점 늘었으며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스마트폰 메신저 1위 카카오톡을 개발·운영하는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2013년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뉴스1이 단독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카카오 고위 임원은 "빠르면 내년(2013년)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형태나 기업 구조를 볼 때 카카오는 코스닥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으로 코스피보다 진입 장벽이 낮다. 현재 카카오의 지분율은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68%로 최대주주며 임직원이 7%, 외부투자 5% 수준이다. 카카오의 상장요건은 충분하다. 벤처기업으로 설립을 허가 받은 카카오의 자본금은 107억원으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명시된 벤처기업 자기자본 기준 15억원을 훌쩍 넘는다. 당기순이익도 상장기준인 10억원이 넘고 자기자본이익률(ROE) 5% 조건도 충족한 상태다. 이 회사의 2011년 1년 매출 추산치는 60억원으로 코스닥 상장 조
한·중·일 3국이 철강 산업 덤핑 방지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공급과잉에 빠진 아시아 시장을 공동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정부 관계자 및 양국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오는 5일 일본 도쿄에서 철강업계 민·관공동회의를 열고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다뤄지는 안건은 철강 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 세계 철강 시장에 대한 토론, 양국의 철강 무역과 관련한 통상 이슈 등 3가지다. 이중 가장 중요하게 논의될 부분은 철강 덤핑에 관한 마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 한-일, 민관공동회의 개최하고 덤핑문제 논의 대지진을 겪은 후 일본은 과잉생산 된 철강 물량을 자국 내 거래 가격보다 최고 20% 싼 가격에 한국으로 수출해 왔다. 이는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내 철강업계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가왔다. 보통 국내산 제품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돼 온 일본산 철강재의 가격이 국내산과 비슷하거나 더 싸지면서 국내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오는 4일 열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정식 상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울시의 소형주택 확대와 부분임대 추가 권고가 이번 정비계획에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이번 본회의에서 한 번에 심의를 통과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3일 서울시와 개포1단지 추진위에 따르면 서울시 임대주택과는 개포주공1단지 정비계획수정(안)을 도시계획원회 본회의에 7번째 안건으로 정식 상정키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강남구청이 올린 정비계획안에 대한 내부검토를 거쳐 본회의에서 정식 심의하기로 결정했다"며 "총 7개 안건 중 7번째로 심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개포1단지는 기존 5040가구를 6340가구로 재건축한다. 이중 전용 60㎡ 이하 소형은 20.2%인 1282가구이고 나머지는 60~85㎡ 2530가구, 85㎡ 초과 2528가구 등이다. 부분임대는 일단 조합원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56가구를 추가키로 했다. 시는 개포1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애플투자증권 인수작업을 사실상 중단했다. 대신 한국 미술계의 거물인 박명자 갤러리현대 회장의 장남이자 증권전문가인 도현순 전무가 애플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도현순 전무는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K옥션을 통해 최근 애플투자증권 지분 7.52%(20만주)를 확보,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애플투자증권이 지난달 말 실시한 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 주당 인수가액은 액면가 5000원으로 총인수금액은 10억원이다. 지난해 말 현재 애플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코린교역(7%)으로 우호지분인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지분(2.5%)까지 합해 총 9.5%가량을 보유중이다. 셀트리온(7.4%)과 극동유화(6.7%) 등도 주요주주로 있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도 전무는 동방페레그린증권, 리먼브러더스증권 등에서 채권전문가로 이름을 날린 금융전문가다. 그는 현재 갤러리현대, K옥션 등의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기 위해 입국하려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사무총장 일행이 인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2일 인천공항 등에 따르면 마리오 다마토 동아시아 사무총장 등 그린피스 일행 3명은 이날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당국에 저지당했다. 인천공항 출입국 사무소 관계자는 "다마토 총장은 '국익유해자'로 분류됐다"며 입국 거부 사유를 설명했다. 현행 출입국 관리법 제11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선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다마토 총장의 입국을 거부한 자세한 사유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최근 정부와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이 대립각을 벌이고 있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 사업과 관련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출입국사무소는 다마토 총장 등 일행에게 이날 출국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과 함께 입국한 쿠미 나이두 그린피스 국제사무총장은 공항 출입국 사무소를 통과, 이날 오후 5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