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가 승용차 접촉사고를 당했지만, 현장에서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면허 없이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 K씨(3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20분쯤 승용차를 몰고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호텔 뒷길을 가다 좌회전하던 박모씨(51) 차량에 받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K씨는 혈중 알콜농도 0.067%(0.05% 이상 면허 정지)로 술에 취한 상태였고, 운전면허증도 없이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다. K씨가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는 최근 크랭크인에 들어간 영화에서 활약중인 배우 김모씨와 대하 역사드라마 근초고왕에 출연했던 이모씨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다.
손미나 KBS 전 아나운서가 소설가로 데뷔한다. 손미나는 로드무비픽션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웅진출판사)'를 오는 7월 선보일 계획이다. 이 소설은 두 쌍의 남녀가 파리와 프로방스, 런던을 오가며 사랑을 만들어가는 내용이다. 손미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책을 만들 때는 후반 작업도 공이 많이 가는데 보통 시간이 없어서 더 힘들다"며 "작업 때문에 한동안 트위터로 답변도 못 드렸는데 앞으로는 자주 이야기 나눌 수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손미나는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트위터러들은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라며 "손미나의 소설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 재직 중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 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작가로서 이름을 올렸다. 2009년에는 '태양의 여행자-손미나의 도쿄 에세이'와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를 출간했다.
개그맨 성민(29·본명 최성민)이 아내가 임신 중이던 쌍둥이를 유산했다고 직접 밝혔다. 성민은 14일 오후 스타뉴스에 "참 세상이 XX 같네요"라며 "(아내가)쌍둥이 임신이라는데 유산이라네요"란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내가 뭘 한 건지 아..."라며 안타까움과 자책감에 휩싸인 모습 역시 보였다. 성민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한편 성민은 선배 개그맨 박승대의 눈 밖에 나 SBS로부터 2년간 방송 정지를 당했다고 최근 주장했다. 이에 박승대와 SBS 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표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왔다. 결국 성민은 11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지난 7일 박승대와 전화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국내 3대 제분업체 가운데 하나인 동아원의 이희상 회장이 13일 "올 하반기 중 밀가루 값을 추가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중 밀가루 값 인상이 실제 현실화 될 경우, 또 한 차례 가공식품 줄 인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기자간담회에 앞서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국제 곡물가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어 국내 제분업체들의 어려움이 목에 찰 정도로 올랐다"며 "조만간 정부와 실무 협의를 통해 올해 내 추가 인상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원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국내 제분업계 중 처음으로 밀가루 값을 평균 8.6% 올렸고, 이어 대한제분 CJ제일제당 등 주요 업체들도 잇따라 9% 안팎의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국제 곡물가의 상승 추세로 볼 때 한 자릿수 인상률만으론 경영 부담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게 이 회장의 설명이다. 국제원맥 선물시세는 지난 10일 종가기준 뷰셀
상습적으로 여성 환자들을 성추행한 30대 한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동작구 모 한의원 원장 A씨(37)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모두 2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으러 찾아온 3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여성 환자를 상대로 초진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최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전과가 없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따오기와 지식유씨씨 등 웹하드 업체 네 곳과 SNS업체 800여 곳의 서비스가 중단돼 약 10만 명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넷 회선과 서버를 제공하는 온세텔레콤은 재판매사업자인 데몬아이티를 통한 회선을 오전 10시부터 중단시켰습니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데몬아이티가 회선사용요금을 내지 않은지 6개월이나 됐다"며 "사용료를 내지 않으면 회선을 복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온세텔레콤과 데몬아이티는 지난해 11월부터 회선 사용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현재 데몬아이티를 통해 온세텔레콤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업체들의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1 A법인은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아 9억여원을 추징받았다. 지난 2007년 7월 주택건설을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이 문제가 된 것. A법인은 설립 후 5년 이내라도 주택건설용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선 중과세를 유예해주는 지방세법(2010년말까지 시행)에 따라 일반세율을 적용받아 세금을 냈다. 그러나 서울시는 A법인이 이 부동산을 2년 이상 주택건설용을 쓰지 않고 2009년 10월 특별한 사유 없이 매각한 사실을 적발, 유예한 등록세 중과세액을 부과했다. #2 B법인은 2008년 8월에 건물을 신축하고 일반세율을 적용해 취득세를 납부했다. 이후 서울시가 B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물의 일부를 본점사업용으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대도시 내에서 건물을 지어 본점사업용으로 쓴 경우 취득세를 중과세하도록 한 지방세법 규정에 따라 서울시는 3억원의 세금을 추가로 추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이 같은 방법으로 50여곳의 기업들에 대해 현장 세무조사를 벌여 약 54
오는 10일 코스피시장 재상장을 앞둔 이마트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온라인 도매사업 브랜드인 '이-클럽(E-Club,가칭)'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유통 개인사업자가 이마트몰 내에 마련된 이-클럽에 등록한 후 상품 공급을 신청하면, 이마트가 물류를 공급해주는 신사업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클럽을 비롯한 신유통 채널을 통해 2020년까지 21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이는 2020년 이마트 전체 매출 목표인 60조원의 35%에 달한다. 이마트 고위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들에게 물류를 공급해주는 신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정식명칭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가칭 이-클럽 사업부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사업부 내 소속된 이-클럽에는 6월초 현재 2000여명의 개인사업자가 등록돼 있다. 이-클럽은 이들을 대상으로 1000억원대 중반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 예상 총매출이 11조원대인 이마트는 이-클럽 사업이 아직까지 초기 정착단계이나, 이를
하이닉스 채권단이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에 하이닉스 인수를 제안했다. 채권단은 인수자금 조달부담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대중공업이 중심이 돼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현대차가 참여하는 형태로 인수에 나서달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8일 "채권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이닉스를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했는데 현대중공업 등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채권단은 당초 현대차그룹을 유력한 인수 후보로 보고 인수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에 5조원 가까운 자금을 쏟아 부어 단독 인수가 어려운 상태다. 이로 인해 자금여력이 있는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여기에 현대차가 참여하는 쪽으로 의견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하이닉스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셈이다. 재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올해는 정
KT가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사업에 뛰어든다. 특히 교통카드와 연계한 모바일 결제가 통합된 ITS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KT는 지난해말 페이퍼컴퍼니 '티카드'를 설립하고 교통정보시스템(ITS)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SDS, LG CNS, SK C&C, 포스데이터 등 대기업들이 ITS사업을 하고 있다. KT는 통신회사지만 자회사로 시스템통합(SI)업체 KTDS를 두고 있어, ITS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KT는 ITS로 특화시킨 '티카드'를 설립하고 ITS 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ITS사업과 함께 전자결제시스템과 카드 제조업을 한다고 밝힌 만큼 ITS와 연계한 모바일 결제 및 교통카드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티카드는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의 ITS는 전세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잘 구축돼 있을 뿐만 아니라 중동의 자원부국과 중남미 국가가 ITS에 관심이 많
일선 경찰관의 기지가 자살을 기도하던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여의도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관 2명이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몸을 던지려던 배모씨(28·여)를 설득해 배씨가 뛰어내리기 전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35분쯤 여의도지구대에는 배씨의 친구인 전모씨에게서 배씨가 자살하려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지구대 경찰관 차모 경위 등 2명은 119에 위치추적을 의뢰했다. 배씨의 위치를 확인하려 했으나 협조공문과 공무원신분증 및 자살기도자 인정사항 등을 요구하는 119의 답변에 협조를 포기하고 직접 수색에 나섰다. 차 경위는 전씨를 통해 배씨가 여의도 쌍둥이 빌딩 주변에 있으며 울면서 통화가 끊어졌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마포대교 밑 한강공원을 수색하던 중 배씨로 보이는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배씨가 갑자기 마포대교 난간 위로 발을 올리고 소지품을 한강으로 던지며 "어머니, 아버지를 죽인 죄인"이라고 울부짖으며 죽어버리겠다고
서울시가 기부채납 비율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압구정과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재건축사업을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프트를 지을 경우 기부채납 비율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이 경우 기부채납률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압구정과 여의도를 비롯해 서울시내 주요 전략정비구역 사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은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6일 "역세권 시프트처럼 재건축이나 재개발시 시프트를 지을 경우 공원이나 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부채납을 해당 비율만큼 줄여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이 기부채납률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데 따른 해법 마련 차원으로 풀이된다. 기부채납은 사업자가 개발로 인해 인구 증가와 교통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비용, 즉 정비 기반시설 비용을 일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컨대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의 경우 서울시가 3종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두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