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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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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새로 도입하는 '쇼핑캐스트'만으로 연간 200억 원대의 짭짤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캐스트'란 네이버 초기화면에 있던 기존 쇼핑란을 온라인몰 업체들에게 임대해줘 온라인몰 업체들이 직접 상품을 배치하고 노출할 수 있도록 한 광고 공간이다. NHN은 쇼핑캐스트 가운데 '익스트림'의 경우 12주마다 4개업체에, '프리미엄'의 경우 4주마다 24개 업체에게 입찰을 통해 배정키로 했다. NHN이 실시한 지난 8일 쇼핑캐스트 '익스트림' 입찰에서 낙찰가가 기본가보다 2배 이상 높은 6억9000만원에 결정된데 이어, 최근 입찰이 실시된 '프리미엄' 광고상품 도 기본가보다 2배 가까이 높아진 평균 5770만 원에 낙찰됐다.(머니투데이 3월 9일자 3면 네이버 '쇼핑캐스트'노른자위 6.9억 낙찰 참조) NHN은 이에 따라 네이버의 쇼핑캐스트 도입으로 익스트림 입찰을 통해 연 110억원 이상(6억9000만원*4개업체*4분기), 프리미엄 입찰을 통해 연 69억
중외제약이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nt표적항암제'에 대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진건 중외제약 중앙연구소 전무는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지역에서도 'Wnt 표적항암제에 관한 골격구조 화합물군'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했다 배 전무는 "Wnt와 관련된 특허에 대해 인도, 중국, 뉴질랜드, 러시아, 캐나다에서도 특허가 등록됐으며 일본에서도 올해 안에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표적항암제 Wnt는 암 줄기세포 확산 경로를 차단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사멸시키는 혁신적인 신약이다. 중외제약은 이 후보물질에 대해 1차적으로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2014년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적응증의 범위를 만성골수성 백혈병, 대장암, 폐암 등 다른 암종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골격구조 화합물에 대한 권리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이를 활용한 다각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 질 전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다시 인도를 방문한다. 정 회장은 취임 이후 '인도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일관제철소 건설과 관련해 인도 정부 면담차 방문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정 회장이 지난해 첫 번째로 방문한 이후 교착상태이던 일관제철소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도 주목받고 있다. 12일 포스코(POSCO)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내주 초 인도를 방문해 마하라슈트라주(州)에 건립 예정인 자동차 연속용융아연도금(CGL) 공장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9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경제위기로 사업계획을 조정하면서 미뤘던 CGL 공장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9월 싱 총리 등 인도 정부의 고위관료들을 만나 4년 여간 지연돼 왔던 인도 오리사주(州)의 일관제철소 건설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최근 포스코 인도법인은 부지 확보를 위한 토지 정지작업에 들어가는 등 제철소 건설이 점차 속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이나 행사 때 소음을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청계광장 주변이 사무밀집지역인 점 등을 고려해 일정범위 안에서만 음향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것으로 지나친 소음발생 행사는 광장사용을 불허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청계광장 사용에 따른 소음규제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 방안을 관련 조례(청계천 이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내부지침으로 활용, 광장 사용허가시 적용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소음발생이 예상되는 행사나 공연은 주중 야간시간이나 주말에 배치해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음발생 행사 주체에 대해선 앞으로 행사를 제한하는 등의 패널티를 부과하는 2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단은 필요할 경우 청계광장 주변 건물에 소음 측정기를 설치, 이를 공개하거나 법정 기준이 넘어설 경우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펼치는 등 장기적 소음 규제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월드컵축구 응원 등 국민적 염원
현대차가 내년 유럽수출 형으로 양산할 새로운 쏘나타를 개발 중이다. 유럽 취향에 맞춰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크기도 줄이는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10일 "유럽전략 형 쏘나타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현재 유럽에 판매중인 기존 'NF쏘나타'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지난해 2000여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현대차는 북미시장에 2400cc 신형 쏘나타를 투입한 데 이어 호주, 중동, 러시아 등에도 차례대로 쏘나타를 수출할 계획이다. 유럽시장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쏘나타가 아닌 새로운 유럽전략형 쏘나타를 개발, 양산할 예정이다. 현대차 유럽수출용은 최근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아이플로우(i-Flow)'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디자인될 것이라고 유럽 언론은 예상했다. 아이플로우는 독일 뤼셀하임에 있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외관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현대차가 7번째 콘셉트카로 개발한 차세대 디젤 하이브리드카이며 1.7리
코스트코를 잡아라! 신용카드 업계가 미국계 대형할인매점인 코스트코(Costco)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코스트코가 현재 삼성카드와 독점 계약을 맺고 매장 내에서 삼성카드 결제만 허용하고 있는데, 양사 간 계약의 만료가 가까워 오면서 코스트코와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다. ◇코스트코를 향한 구애, 왜?=10일 유통업계 및 카드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와 삼성카드 간 독점 계약은 오는 5월로 만료된다. 코스트코는 이에 따라 몇몇 카드사에 파트너 계약과 관련한 제안서 제출을 요청한 상황이다. 현 파트너사인 삼성카드는 물론 신한카드와 현대카드, 비씨카드가 이미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 동안 지속된 삼성카드와 코스트코간의 파트너십이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트코는 1976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문을 연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현재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멕시코, 대만 등 7개국에 5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선 1994년 문을 열고
< 앵커멘트 > 오는 5월에 우리나라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지만 실제 편입이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전세계 펀드매니저들이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참조한다는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 선결돼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이동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 오는 5월말 한국 증시의 MCS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지난해 FTSE 선진국 지수 편입에 이어 올해는 MSCI 선진국 지수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 MSCI가 한국측에 시세정보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이 시세정보를 투자정보로 이용하는 데는 이미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MSCI가 이런 주장을 제기한 데에는 다른 의도가 있다는 것이 업계의 해석입니다. 예를 들어 MSCI는 시세정보를 이용해 코스피200 선물옵션과 유사한 상품을 만들어 해외시장에 상장
대전에 사는 강모씨(65)는 최근 백화점에 들렀다 낭패를 봤다. 설 명절 때 받은 '기프트 카드(선불카드)'를 내밀었는데 점원이 기프트 카드는 받지 않는다며 손사래를 친 것. 점원은 내부 결제 전산망에서 기프트카드 결제를 아예 막아놨다고 부연했다. 강씨는 결국 기프트 카드를 지갑에 넣고 신용카드를 꺼내 쇼핑을 마쳤다.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 기프트 카드 결제를 거절하는 문제 때문에 소비자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 특히 선물이 오가는 명절을 지나고 나면 더 그렇다. 하지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요지부동이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는 기프트 카드 결제 자체를 막아 놨다. 기프트 카드를 받는 곳은 GS 애경 갤러리아 백화점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소비자 입장에선 쓸 곳이 없는 셈이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일까. 대책은 없는 것일까. ◆백화점 VS 카드사 = 기프트 카드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사실상 상품권과 동일하다. 백화점 입장에서
< 앵커멘트 > 한국은행이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보험사에 지급결제를 허용할 경우 보험사에 대한 감독권을 갖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회사의 지급결제 감독권을 주도하려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물론 은행권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수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2월 열린 임시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보험사에 지급결제를 허용하는 안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였습니다. 보험사에 지급결제 업무를 허용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1년을 넘었기 때문에 통과에 무게가 실리는 듯 했지만 결국 해답을 찾지 못한채 무산됐습니다. 퇴직연금 계좌만으로 한정해 지급결제를 허용하자는 방안 등 다양한 절충안이 제시된 가운데 한국은행이 새로운 조건부 허용안을 내놓았습니다. 보험사에 지급결제를 허용하되 이에 대한 감독을 직접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녹취]금융위 관계자 "한은은 지급결제를 통과시킨다면 자기들이 감독을 해야겠다고.." 현재 금융회사의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은 "(화장품 브랜드숍 업체) 네이처 리퍼블릭에 지분 투자를 하기로 했으나 지금 (투자를) 안 하기로 했다"고 9일 말했다. 차 사장은 이날 기자와 만나 정운호 전 더페이스샵 창업자의 네이처 리버블릭 대표 취임과 함께 '정설'로 굳어졌던 'LG생활건강의 네이처 리퍼블릭 투자설'에 대해 "서로 '윈-윈'하기 위해 지분 투자를 검토했지만 1년간 미루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더페이스샵의 창업 주역들이 중심이 돼 지난해 3월 말 설립한 후발 화장품 브랜드숍 업체다. 정 사장은 네이처 리퍼블릭의 지분 100%를 인수, 전날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경영참여에 나섰다. 지난 2005년 더페이스샵의 지분 70%를 사모펀드에 매각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에 복귀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말 남은 더페이스샵 지분 30%를 LG생활건강에 모두 팔았는데, 이 가운데 20%는 715억 원에 이미 넘겼고 나머지 10%는 2년 후 연리 6%를 감안해 52
< 앵커멘트 > 실손보험 중복판매로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은 보험사가 금감원의 민원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불완전 판매로 감독당국의 강도 높은 제재를 받은 회사가 어떻게 민원평가에서는 가장 잘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김수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A보험사가 신문 기사 형식로 내보내고 있는 실손의료보험 광고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A보험사가 금융감독원의 민원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에 충분한 문구입니다. 그러나 A보험사는 올 1월에 금융감독원의 최고경영자 문책경고와 기관주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최고경영자에 대한 문책경고는 상당히 높은 제재 수준입니다. A보험사와 동일한 수준의 금감원 제재를 받은 B보험사 역시 금감원 민원평가는 1등급입니다. B보험사는 금감원의 민원평가를 광고에 적극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5년 연속 민원평가 1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험을 판매할 때 적극 활용해 왔습니다. 강도 높은
현대차가 내년 유럽수출 형으로 양산할 새로운 쏘나타를 개발 중이다. 유럽 취향에 맞춰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크기도 줄이는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10일 " 유럽전략 형 쏘나타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현재 유럽에 판매중인 기존 'NF쏘나타'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지난해 2000여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현대차는 북미시장에 2400cc 신형 쏘나타를 투입한 데 이어 호주, 중동, 러시아 등에도 차례대로 쏘나타를 수출할 계획이다. 유럽시장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쏘나타가 아닌 새로운 유럽전략형 쏘나타를 개발, 양산할 예정이다. 현대차 유럽수출용은 최근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아이플로우(i-Flow)'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디자인될 것이라고 유럽 언론은 예상했다. 아이플로우는 독일 뤼셀하임에 있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외관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현대차가 7번째 콘셉트카로 개발한 차세대 디젤 하이브리드카이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