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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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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연말부터 재건축 추진 아파트에 대한 안전진단 판정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이에 따라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몰려있으며 안전진단 미통과 단지가 많은 강남 과천 지역의 초기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남권 재건축단지들의 핵심변수였던 제2종 일반주거지역 층고제한도 완전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도록 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절차 완화 등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우선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완화방안 관련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고시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006년 건설교통부 시절 재건축 성능검사에서 구조안전성의 가중치를 0.45에서 0.50으로 높이고 주관적 평가가 가능한 비용분석 비중을 0.15에서 0.10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안전진단 조치를 강화했다. 또 공정성
대우증권 한국증권 메리츠증권 NH선물이 오는 5월6일 상장되는 주식선물의 시장조성자로 사실상 선정됐다. 시장조성자로 선정되면 이번에 상장되는 15개 주식선물중 최소 5개 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 대신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수수료 인하 등의 혜택을 받는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 등 4개사가 증권선물거래소에 시장조성자 자격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선물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대우증권 등 4개사가 시장조성자 신청을 했다"며 "이날 오후 6시까지 추가 신청이 없으면 이들 4개사가 시장조성자로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시장조성자로 선정되면 최소 5개 종목에 대해 10단계의 사자 팔자 수량을 제공해야 한다. 기관투자가들과 개인투자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주식선물을 매매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 대우증권은 15개 전 종목을, 메리츠증권은 7개 종목을, 한국증권과 NH선물은 5개 종목에 대해 시장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4개사는 시장조성의 반대 급부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6번으로 국회의원 당선이 확정된 정국교 전 에이치앤티 사장이 재산을 최소 340억원 이상 축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총선에서 정국교 당선자는 114억원대의 주식과 336억원대의 예금 등을 포함해 총 502억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는 정 당선자가 보유 중인 에이치앤티 주식과 지난해 고점에서 매도한 자금으로 보인다. 정 당선자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에이치앤티 주식 168만1692주(10.42%)를 보유 중이다. 이를 연말 종가 6720원으로 계산하면 약 113억원이 된다. 하지만 이는 정 당선자가 절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앤티이엔지의 가치를 제대로 계산하지 않은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에이치앤티이엔지는 에이치앤티 지분 597만7388주(37.04%)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다. 에이치앤티이엔지의 자본금은 1억5000만원에 불과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앤티 주식의 평가액은 지난 연말 기준으로 400억원이 넘는다. 정 당선자는 순수
SC제일은행이 전국에 보유한 영업점 건물 중 30~40개를 일괄 매각한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최근 지주회사 전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업점 건물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SC제일은행은 영업점 367개 가운데 94개를 자체 보유한 건물에 두고 있으며, 이 중 30~40개를 부동산신탁회사에 일괄매각하는 동시에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영업점 수를 유지하면서 소유 구조만 '임대'로 바꾸는 것이다. SC제일은행은 올해 초 △증권사 설립 등 금융지주회사 전환 △지점 네트워크 재구축 △IT시스템 개선투자 등 12개 핵심전략 과제를 선정했으나 자금 마련 방안을 놓고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돈줄' 역할을 했던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추가지원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SC그룹은 지난 2005년 4월 제일은행 지분 100%를 인수한 뒤, 3차례에 걸쳐 6005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 지난 달에도 3775억원 규모의
이 기사는 04월15일(08:0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골든브릿지컨소시엄이 새한미디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전망이다. 골든브릿지컨소시엄이 5월말까지 잔금 납입을 마무리할 경우 새한미디어는 워크아웃 8년만에 새로운 주인을 맞게된다. 새한미디어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우리투자증권이 지난주 본 입찰에 참여한 골든브릿지컨소시엄과 SKCM컨소시엄 등이 제시한 조건을 평가한 결과, 골든브릿지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새한미디어 채권단은 14일 오후 회의를 열고 우선협상자 선정을 논의했다. 우선협상자 선정에는 매각 대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계 관계자는 "골든브릿지가 쓴 금액이 SKCM의 입찰가 보다 확연히 높았다"며 "금명간 골든브릿지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한 뒤 5월말까지 딜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골든브릿지컨소시엄은 새한미디어 채권단의 지분과 채권 6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지정을 선별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그러나 한나라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건대로 그린벨트 해제권을 일괄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넘기는 방안에 대해서는 유보적이다. 13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그린벨트를 추가 해제하거나 그린벨트 해제권을 지자체로 이양하는 방안과 관련, 기준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벨트 추가 해제 문제는 정부로서도 오랫동안 다뤄왔던 과제"라며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사항에 맞춰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그린벨트 해제권을 지자체에 일괄 이양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난개발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그는 "그린벨트는 지역별로 각각 특성이 다르다"며 지자체에 대한 일괄 이양 대신 선별적 권한 이양에 무게를 뒀다. 따라서 지자치로 그린벨트 해제권이 이양되더라도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그린벨트에 대해서만 해제권을 행사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대표 정상기)이 해외지수 ETF(상장지수펀드)를 빠르면 6월중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한다. 또한 금 곡물 원자재 등 상품에 투자하는 ETF도 관련 법규가 개정되는 대로 상장할 계획이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타이거200'의 상장을 계기로 국내최대의 ETF 운용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초자산이 상이한 ETF를 잇따라 상장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했다. 이 방침에 따르면 해외ETF를 포함해서 상품ETF SRI(사회책임투자)ETF 펀더멘털ETF 액티브ETF 블루칩ETF 커머더티ETF 등이 순차적으로 상장된다. 이중에서도 미국증시에 거래되는 세계각국 기업의 주식예탁증권(ADR)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해외지수 ETF'가 가장 먼저 상장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맵스의 한 관계자는 "미국증시에 상장된 세계각국 기업의 ADR를 묶어 이를 추종하는 ETF를 설계중"이라며 "오는 6월 상장을 목표로 결제 시차 등 실무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대형마트를 보유한 유통업체 한 곳이 석유 유통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시범사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최근 지식경제부가 대형 유통업체들을 상대로 석유류 유통 사업 검토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 업체가 시범사업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이 유통업체는 자사가 운영 중인 대형마트 중 몇 곳을 선정해 주유소를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농협은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주유소를 계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농협은 전국에 368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각 주유소들은 정유사와 따로 계약을 맺고 석유류를 공급받고 있다. 이에 농협은 대형 석유 대리점을 차려 정유사로부터 유류를 대량 공급받은 뒤 전국의 주유소에 배분하는 방식으로 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들 유통업체들의 석유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11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석유 수평거래 금지 완화 등 석유류 유통시장 구조 개선방안을 의
정부는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이 부담하는 종합소득세율을 1%포인트 낮추는 감세 방안에 대해 본격 검토에 착수했다. 이 경우 종합소득세율은 현행 8~35%에서 7∼34%로 낮아져 전체 소득세수는 최대 연 2조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소득세율 인하는 4·9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한 한나라당의 핵심 총선공약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한나라당의 또 다른 공약인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10일 "여당인 한나라당이 원내 과반의석을 확보한 만큼 한나라당의 공약인 소득세율 인하에 대해 내년도 세제개편안 마련 과정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득세 인하에 대해 방안을 정해 놓고 추진하기보다는 향후 당 정책위가 구성된 뒤 당정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법인세율 인하 등 다른 감세 방안까지 함께 놓고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지난 3일 소득세율 인하를 골자로 한 '중산·서민층
GM대우자동차가 올해부터 우선주를 보유한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배당을 실시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M대우는 올해 32만255주의 우선주를 보유한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1주당 2만4499원씩, 전체 78억여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주당 액면가가 400원인 것을 감안하면 배당률은 6124.9%에 이른다. GM대우는 지난 2002년 GM에 인수될 때 인수 후 6~15년차까지 우선주를 대상으로 연간 차등 비율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올해가 6년째 되는 해여서 산업은행에 현금이 배당된 것이다. GM대우는 지난해에도 산업은행을 상대로 주당 45.4원씩, 1338만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배당이 가능한 1321억원의 이익이 발생해 단주를 대상으로 소액의 배당과 2만5533주의 주식배당이 이루어진 결과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실질적인 배당이 올해부터 시작돼 산업은행은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GM대우로부터 매년 확대되는 금액에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04월04일(13:4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금융지주 산하 사모펀드(PEF)인 코너스톤에쿼티파트너스가 신준호 롯데우유 회장으로부터 대선주조 지분을 인수했다. 양측은 4일 최종적으로 매각대금 입금과 관련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됐으며 인수계약은 작년 6월 체결한 바 있다. 매각대금은 당초 알려진대로 3600억원(주당 45만4700원) 수준이며 매각대상은 신 회장 일가가 보유한 지분 98.97%(79만1738주)다. 이에 따라 대선주조의 최대주주는 최병석 전 회장에서 지난 2004년 신 회장 일가를 거쳐 3년여만에 사모투자펀드로 바뀌게 됐다. 대선주조의 경영권을 확보한 코너스톤측은 주양일 대선주조 대표를 비롯, 임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장기간 대선주조 대주주로 남아 국내외 사업확대와 기업가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코너스톤은 대선주조가 보해, 무학소주 등에 비
이 기사는 04월03일(14:2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동해펄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인 무림페이퍼 컨소시엄이 그동안 끌어오던 본계약을 다음주 중 마무리 짓는다. 무림페이퍼는 일반 주주들을 상대로 공개매수에 나설 예정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해펄프 2100만주(67.34%) 인수를 위한 최종 매각가격이 3100억원에 체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무림페이퍼가 입찰 당시 제안한 인수가격은 3100억원. 인수당시 보다 펄프가격이 급등한데다 정밀실사 이후에도 별다른 우발채무가 발견되지 않자 가격조정폭 없이 최종 인수가액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펄프가격 급등으로 동해펄프의 기업가치도 지난해 입찰 당시보다 개선됐다"며 "최종인수자가 될 무림페이퍼 컨소시엄이 인수가격에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제펄프값은 4월초 현재 톤당 737달러로 같은 기간 30% 이상 상승했다. 동해펄프는 국내유일의 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