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치료를 한 가운데 이 회장이 병원간 이동시 심장에 무리를 줄이기 위해 달았던 임시 심장박동기인 에크모를 12일 아침 제거했다. 삼성서울병원 측 관계자는 "이날 아침 이 회장이 에크모를 제거하고, 자가 호흡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크모를 단 이유와 관련해서는 11일 새벽 순천향병원에서 응급차에 타기 전과 응급차에서 내려 삼성서울병원 치료실로 들어설 때까지의 짧은 시간에 혹시 발생할지 모를 심장의 무리를 줄이기 위한 것이어서 빠르게 에크모를 제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시 심장박동기인 에크모를 제거했다는 것은 이건희 회장의 건강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서울병원.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집에서 자숙중이라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측근을 통해 11일 오후 스타뉴스에"서세원이 입원했다고 알려진 것은 사실이 아니다. 지병인 당뇨, 혈압 합병증으로 인해 응급치료를 받았을 뿐이다"고 말했다. 측근은 "서세원은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가정을 잘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상심하며 자숙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측근은 "서세원이 추후 진행될 경찰 조사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10일 오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김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정부가 모든 근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저임금(2014년 시급 기준 5210원)을 업종별로 차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저임금의 일률적 인상과 적용탓에 나타나는 영세사업장의 근로자 해고 문제 등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11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최저임금의 업종별 적용' 등의 안건을 담은 최저임금 심의 요청서를 최저임금위원회에 보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매년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장관급 기구다. 위원회는 해마다 정부가 제출한 최저임금 관련 심의 요청 안건을 3~4개월간 논의 후 이듬해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위원회는 다음달 5일 1차 회의를 열고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최저임금 최종 결정 시한인 다음달 29일까지 제도 도입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위원회가 앞으로 논의를 거쳐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업종별로 나눠 최저임금을 적용하면 그동안 일률적인 임금인상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영세한 사업장들의 일방적인 해고 등은
"지난 7~8년간 대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없었다. 부실이 계속 이연돼온 상황이다. 이번 정부에서는 부실 대기업을 정리하고 간다." 지난해 동양그룹 사태 이후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대기업 구조조정을 선언했다. 방식은 제2의 STX, 동양을 막기 위한 선제적 구조조정이다. 올해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는 대기업이 대거 늘어난 것은 이 때문이다. ◇엄격해진 평가방식, 재무구조개선약정 대상 2배로= 올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대상이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3개로 대폭 들어난 이유는 대기업들의 경영실적은 악화됐고 재무구조 평가 방식은 엄격해졌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분석한 올해 63개 상호출자제한집단 중 민간 기업집단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1357.4조 원으로 전년(1373.5조 원) 대비 16.1조 원 (1.2%) 감소했다.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0.5조에 그치며 전년 대비 대폭(9.8조 원, 16.3%) 줄었다. 대기업 재무구조 평가방식은 촘촘해졌다. 우선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재무구조 평가 결과 부실이 우려되는 대기업계열 숫자가 무려 1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엄격한 평가기준 적용으로 1년 새 2배 이상 늘어났다. 금융당국은 이달 말까지 주채권은행과 이들 계열 간에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케 하고 강도 높은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설 방침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4년 42개 주채무계열(금융권 총신용공여액의 0.075% 이상)에 대한 주채권은행의 재무구조 평가 결과 기준 점수에 미달한 대기업계열이 13개로 분류됐다. 2013년 평가 결과 6개보다 대폭 증가했다. 올해 새로 신설된 관리대상계열에는 3~4개 그룹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대상계열은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은 안하지만 대상이 될 우려가 높은 대기업들이다. 기업별로는 한진, 금호아시아나, 동부그룹을 비롯해 STX조선해양, STX, 성동조선 등 지난해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 대상이었던 곳들이 이번에도 모두 포함됐다. 새로 추가된 대기업은 이미 구조조정이 진행
빠르면 내년부터 전세 후 분양을 결정하는 소위 '애프터리빙' 계약을 할 때 허위광고를 내보내거나 입주예정자에게 환매조건 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으면 해당업체에 등록말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은 이같은 내용의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중 발의할 예정이다. '애프터리빙'은 미분양아파트에 2년 정도 전세로 살다가 분양 여부를 결정하는 거래다. 건설기업이나 시행사는 분양가에서 전세금을 뺀 차액을 계약자 명의로 대출받도록 한 뒤 이자를 대납함으로써 미분양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입주자 명의로 해당 주택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사례가 빈번해 피해자가 속출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에서 시행사가 전세 후 분양계약을 할 때 입주예정자에게 계약성격과 환매방법 등을 설명하지 않거나 사기성광고를 내보냈을 때 국토부장관이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처분을 내릴 수 있게 했다. 계약에 관해 성실히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계열사로부터 매달 5630여만원의 돈을 챙겨온 사실이 확인됐다. 또 유 전회장이 강연료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붉은머리오목눈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유 전회장이 자문용역 명목으로 계열사로부터 매달 수천만원의 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르면 유 전회장은 붉은머리오목눈이를 통해 2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지주회사 아이원아이홀딩스로부터 경영자문 명목으로 매달 1000만원을 받았다. 또 다판다와 아해로부터는 매달 1500만원, 문진미디어로부터는 매달 1360여만원을 수령했다. 농업회사법인 산농사로부터는 매달 300만원을 받았다. 계열사로부터 자문료로만 달마다 5600여만원을 챙겨간 것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2011년~2013년 매출은 21억7000여만원. 대장세척기를 만드는 내클리어로부터 받은 특허료 1억5000여만원을 제외하면 이 기간동안 붉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관련 시술을 받았다. 현재에는 다소 상태가 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회장이 고령인데다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게 의료계의 시각이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실로 이동했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의료진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이 회장은 급성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고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로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심장혈관을 확보하기 위해 스텐트삽입술을 시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증상을 말한다. 현재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지금은 ECMO(에크모, 체외막산소화 장치, Extracorporeal Mem
급성심근경색으로 11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이건희 삼성 회장이 ECMO(에크모, 체외막산소화 장치,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or) 장비를 이용한 시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에크모란 환자의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하는 장비다. 환자의 정맥에서 혈액을 체외로 빼내어 동맥혈로 바꿔서 다시 환자의 정맥이나 동맥으로 주입하는 기능을 한다. 심장과 폐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생명유지에 위협을 받는 질병이나 외상이 발생했을 때 사용한다. 이 회장은 10일 밤 10시 50분께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11일 0시 20분경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겼다. 이 회장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돼 혈관을 넓혀 주는 스탠스 시술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삼성 측은 "이 회장이 심장 시술을 받고 현재 안정을 찾았으며,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측은 11일 심폐소생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현재 안정을 찾았으며,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대 병원 응급실로 이동했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의료진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이 회장의 병명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됐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 회장은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앰뷸런스로 이송됐고, 이곳에서 관련 심장시술을 추가로 받았다. 이 회장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 회장의 건강상태와 관련해 취재진을 상대로 실시할 예정이던 브리핑을 취소하고 보도자료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사레로 인한 기침으로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간단한 조치를 받았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전반에 대한 점검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호흡기 관련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을 미국 하와이나 일본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에서 보내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달 17일 귀국 이후 5일 만에 출근 경영을 재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런 일정이 다소 건강에 무리를 준 것은 아닌지 함께 점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미래전략실 팀장을 삼성전자 등 계열사로 내려 보내 현장경영을 강화했다. 이어 삼성SDS의 해외진출을 위해 연내에 상장키로 했고 삼성생명이 삼성자산운용을, 삼성증권이 삼성선물을 100% 자회사로 두게 하는 등 금융계열사 지분정리에도 나섰다. 이 회장은 현재 안정을 되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