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조이시티가 주요 매출원인 '프리스타일 풋볼'의 후속작 '프리스타일 풋볼Z'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오는 6월 브라질월드컵을 겨냥해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5월 중 '프리스타일 풋볼Z'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거쳐 다음 달 초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할 신작은 기존 프리스타일 풋볼과는 다른 신작 온라인 게임으로 알려졌다. 당초 '프리스타일 풋볼Z'는 '프리스타일 풋볼' 중국 진출, '프리스타일2' 남미 진출,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 등 올해 출시 계획에는 포함돼있지 않았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프리스타일 풋볼'은 엔트리브소프트를 통해 퍼블리싱(유통)되고 있으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모바일 게임 '룰더스카이' 등과 더불어 조이시티의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8일에는 중국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프리스타일 풋볼 중국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기도 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출신 권진아가 뮤지션 유희열이 대표 로 있는 안테나뮤직과 손을 잡는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권진아는 최근 안테나뮤직과 전속 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97년생인 권진아는 'K팝스타3'에 출연해 톱3까지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참가자다. 방송에서 프라이머리의 히트곡 '씨스루'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불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음원으로도 발매된 권진아의 '씨스루'는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권진아는 방송 초반부터 안테나뮤직 행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당시 안테나뮤직의 대표로 'K팝스타3' 심사위원 석에 앉았던 유희열이 권진아의 끼와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고 유독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희열은 'K팝 스타3' 당시 "어떤 참가자들에게는 선곡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권진아 양은 속된 말로 선곡 빨이 아닌 권진아 빨로 계속 올라오는 친구"라며 "그 만큼 안
다음달 중으로 M&A(인수·합병) 때 인수금융으로 활용되는 론펀드(Loan Fund)가 국내 최초로 출범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 계열사인 A자산운용사는 올 상반기 중에 5880억원 규모의 1호 론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자사가 속해 있는 지주 계열의 은행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당초 5000억원 규모로 설정될 예정이었던 이 펀드는 LP(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5880억원으로 규모가 늘어났다. 론펀드 운용사(GP)는 자금을 모집하고 있는 A자산운용사가 맡는다. 이 론펀드는 인수금융에 참여해 연간 6%대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수금융은 M&A를 추진하는 PEF(사모투자펀드) 등이 기업의 증권 등을 매수할 때 필요한 자금을 조달받는 것을 말한다. 통상 인수금융은 지분 출자 형식이 아니라 대출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론펀드는 미리 인수금융에 참여할 자금을 사모펀드 형식으로 모집해 놓았다가 M&A 거래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자금
한국은행 강준오, 강태수 두 부총재보(이사)가 지난주 박원식 부총재에 이어 중도사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강준오, 강태수 부총재보가 곧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두 부총재보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았다. 사의표명이 현실화된다면 지난 9일 박 부총재가 퇴임하면서 이른바 '김중수 체제'를 구축했던 인물들의 사퇴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되는 셈이다. 지난 9일 박 부총재가 이례적으로 임기를 11개월 남기고 사임하면서 김중수 전 총재가 임명했던 부총재보 5명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5명 중 2명 정도의 부총재보가 조기 사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중 임기가 내년 4월까지인 강준오, 강태수, 김준일 부총재보의 중도 사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거론됐었다. 다른 두 부총재보인 서영경, 허재성 부총재보의 임기는 2년 2개월 남았다. 김중수 총재 시절 소외됐던 이
국민대에서 최근 홍역이 집단 발병한 가운데 부산대에서는 이보다 앞서 결핵에 걸린 학생이 속출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오히려 전염병을 키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 등에 따르면 국민대에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1명, 부산대의 결핵 환자는 1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달 말 기준으로 4명이었던 국민대 홍역 환자는 현재 11명으로 세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의심 환자는 45명에 달할 정도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 홍역에 걸린 국민대 학생의 친구가 다니는 광운대 학생 1명도 보건당국으로부터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대 인근에 위치한 고려대 보건과학대학과 서경대, 성신여대 등 북부 대학가를 중심으로 홍역이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이번에 결핵에 걸린 부산대 학생 14명은 모두 같은 학과로, 채광이나 환기가 적게 드는 강의실 등 결핵균이 생존하기 쉬운 환경에서 장시간 실습을 진
채권단이 올해 대기업 재무구조를 평가한 결과, 부실 우려가 있는 대기업계열이 최종 14개로 분류됐다. 이중 이미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채권단 자율협약 상태인 5개를 제외한 9개 대기업 계열이 올해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올해 신설된 관리대상계열은 2개 계열이 선정됐다. 주채권은행은 이들 대기업들과 이달 말까지 자구계획을 담은 약정을 체결하고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선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42개 주채무계열에 대한 재무구조 평가를 통해 최종 14개 계열을 올해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업은 금호아시아나, 대성, 대우건설, 동국제강, 동부, 성동조선, 한라, 한진, 한진중공업, 현대, 현대산업개발, SPP조선, STX, STX조선해양이다. 다만 14개 계열 중 이미 채권단에 의해 워크아웃이나 자율협약이 진행 중인 5개 대기업은 약정을 체결하지는 않는다. 현재 금호아시아나는 워크아웃이 진행 중이고 성동조선, SPP조선, STX, STX조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사라진 법정 전염병 홍역이 국민대에서 집단 발병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중간고사 기간이고 아직 학기 중인 탓에 도서관 등을 통해 인근 대학 학생들에게 전염될 가능성도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2일 국민대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국민대에서 최근 홍역이 발병해 전날 기준 11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4명이었던 홍역 환자는 현재 11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의심 환자는 45명에 달한다. 홍역에 걸린 국민대 학생의 친구가 있는 광운대 학생 1명도 보건당국으로부터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역에 걸리면 발열이나 콧물 등의 증상을 보여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무엇보다 전염성이 강해 접촉한 사람 중 90%가 감염된다. 이에 따라 국민대 인근에 위치한 고려대 보건과학대학과 서경대, 성신여대 등 북부 대학가를 중심으로 홍역이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민대는 현재 복지관 1~3층에 걸쳐 소독·방역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치료를 한 가운데 이 회장이 병원간 이동시 심장에 무리를 줄이기 위해 달았던 임시 심장박동기인 에크모를 12일 아침 제거했다. 삼성서울병원 측 관계자는 "이날 아침 이 회장이 에크모를 제거하고, 자가 호흡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크모를 단 이유와 관련해서는 11일 새벽 순천향병원에서 응급차에 타기 전과 응급차에서 내려 삼성서울병원 치료실로 들어설 때까지의 짧은 시간에 혹시 발생할지 모를 심장의 무리를 줄이기 위한 것이어서 빠르게 에크모를 제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시 심장박동기인 에크모를 제거했다는 것은 이건희 회장의 건강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서울병원.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집에서 자숙중이라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측근을 통해 11일 오후 스타뉴스에"서세원이 입원했다고 알려진 것은 사실이 아니다. 지병인 당뇨, 혈압 합병증으로 인해 응급치료를 받았을 뿐이다"고 말했다. 측근은 "서세원은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가정을 잘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상심하며 자숙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측근은 "서세원이 추후 진행될 경찰 조사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10일 오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김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정부가 모든 근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저임금(2014년 시급 기준 5210원)을 업종별로 차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저임금의 일률적 인상과 적용탓에 나타나는 영세사업장의 근로자 해고 문제 등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11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최저임금의 업종별 적용' 등의 안건을 담은 최저임금 심의 요청서를 최저임금위원회에 보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매년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장관급 기구다. 위원회는 해마다 정부가 제출한 최저임금 관련 심의 요청 안건을 3~4개월간 논의 후 이듬해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위원회는 다음달 5일 1차 회의를 열고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최저임금 최종 결정 시한인 다음달 29일까지 제도 도입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위원회가 앞으로 논의를 거쳐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업종별로 나눠 최저임금을 적용하면 그동안 일률적인 임금인상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영세한 사업장들의 일방적인 해고 등은
"지난 7~8년간 대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없었다. 부실이 계속 이연돼온 상황이다. 이번 정부에서는 부실 대기업을 정리하고 간다." 지난해 동양그룹 사태 이후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대기업 구조조정을 선언했다. 방식은 제2의 STX, 동양을 막기 위한 선제적 구조조정이다. 올해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는 대기업이 대거 늘어난 것은 이 때문이다. ◇엄격해진 평가방식, 재무구조개선약정 대상 2배로= 올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대상이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3개로 대폭 들어난 이유는 대기업들의 경영실적은 악화됐고 재무구조 평가 방식은 엄격해졌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분석한 올해 63개 상호출자제한집단 중 민간 기업집단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1357.4조 원으로 전년(1373.5조 원) 대비 16.1조 원 (1.2%) 감소했다.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0.5조에 그치며 전년 대비 대폭(9.8조 원, 16.3%) 줄었다. 대기업 재무구조 평가방식은 촘촘해졌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