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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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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와 이준익 감독이 영화 '사도'(가제)에서 만난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송강호는 최근 영화 '사도'(제작 타이거픽쳐스) 출연을 결정했다. '사도'는 조선 영조 시대 아버지의 손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사도'는 '왕의 남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최근 사극영화 열풍이 일기 전부터 사극 연출에 공을 들여왔던 이준익 감독이 준비 중인 작품. 이준익 감독은 '소원' 이후 차기작으로 '사도'를 택해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최근 투자를 확정했다. 송강호는 이준익 감독에 대한 신뢰와 '사도' 시나리오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 송강호는 '사도'에서 영조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송강호는 지난해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까지 쉼 없이 달려왔기에 올해 상반기는 쉬겠다는 생각을 내비쳤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의 러브콜과 작품에 대한 신뢰로 출연결심을 했다는 후문이다. 송강호와 이준익 감독의 만남은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안양환전소 여직원 살해사건과 필리핀 여행객 연쇄 인질 납치·강도 사건의 주범 최세용(47)이 지난해 10월 국내 송환돼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범 격 공범 김성곤(42)이 조만간 한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들로부터 살해된 뒤 필리핀에 암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피해자 고(故) 홍석동(당시 30세)씨 등 2명의 시신이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청은 최근 법무부와 외교부를 통해 필리핀 당국에 김씨의 범죄인인도를 요청함에 따라 조만간 김씨가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필리핀 비쿠탄 이민국 수용소에 수감 중인 김씨는 지난 2010년 필리핀에 여행간 윤모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현지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재판도 진행 중이다. 김씨 등으로부터 간신히 빠져나와 한국으로 돌아온 윤씨는 홍씨 등의 유가족 뜻에 따라 필리핀에서 진행 중인 김씨에 대한 재판
이지애 KBS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1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애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KBS 아나운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관계자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오늘(1일) 오후 아나운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라며 "5월 7일자로 퇴사한다"고 밝혔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달 18일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자신의 진로를 고민 하던 끝에 KBS를 떠나기로 결심했으며 당분간 대학원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VJ특공대', '생생정보통', '이야기쇼 락', '톱밴드2'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또한 지난 2010년 9월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에 앞서 사의를 표명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 오는 5월 2일 퇴사한다. 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리퍼비시(refurbished) 컴퓨터 시장 1위인 조이시스템(Joy Systems)이 우리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섰다. 조이시스템(대표 지미 리)은 미국 뉴저지주 서머셋(Somerset)에 본사를 둔 韓商기업이다. 회사측은 지난달 13일 우리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시스템은 리스가 끝난 PC 및 노트북을 손질해 마이크로소프트 정품 SW를 재설치하고 판매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리퍼비시 업체(Microsoft authorized refurbisher)로 이 부문 업계 1위다. 조이시스템은 리퍼비시 컴퓨터를 월마트(Walmart), 타이거다이렉트(TigerDirect), 베스트바이(Best Buy) 등 14여개 대형 유통 체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2013년말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리퍼비시 OS 구매 실적(누적)으로 90만개를 돌파해 마이크로소프트 월드와이드 세일즈 챔피
국내 3대 공중파 방송사인 민영방송 SBS가 케이블 복수종합유선방송업체 씨앤앰(C&M)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일단 이 검토는 매각자 측이 주도해 이뤄진 것으로 실제 거래 성사 가능성을 따지기에는 이른 시점이다. 하지만 씨앤앰 인수전에서 SBS의 등장은 경쟁구도를 뒤흔드는 중대변수로 보인다. 31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씨앤앰 경영권 대주주이자 PEF(사모투자전문회사)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맥쿼리는 이 매각의 주관사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 최근 4곳의 국내 원매자 군을 특정하고 이들에게 인수전과 관련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골드만삭스가 특별히 인수전 내용을 전달한 4곳의 잠재 후보는 CJ그룹, 태광그룹, SK그룹, SBS미디어홀딩스(모회사 태영건설)다. 4곳의 후보들 중에서 CJ와 태광은 이미 유선방송업계를 좌우하고 있는 1, 2대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가 그들로 각각 393만명(26%), 325만명(22%
현재 연 1000명 수준인 공인회계사 선발인원이 재검토된다. 회계사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당국은 관련 용역결과를 토대로 적정 선발인원을 재산정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 9월 한국회계정보학회에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개선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초 공인회계사회에 중간보고서가 전달됐고 최종 보고서는 4월 중 마무리된다. 공인회계사회가 이번 용역을 발주한 것은 회계사 선발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공인회계사회측은 "공인회계사 제도 도입 이후 세법 등 관련 법규와 실물 경제의 변화가 많아 적정 합격자수와 시험과목, 1차시험 면제조건, 자격증 소지자 중 비전업자(비회계법인 종사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 선발제도 전반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적정 선발규모다. 공인회계사회는 공개를 꺼리고 있지만 중간보고서에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소속 국가의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농어가 목돈마련저축과 세금우대종합저축 등 비과세 금융상품이 정비된다. 내년 시한인 농협·신협 등 출자금과 예탁금에 대한 과세 특례에 대한 정비 방안도 마련된다. 저소득층 재산 형성 지원이라는 취지는 퇴색한 채 고액자산가의 재테크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개인종합자산 관리계좌의 도입 여부에 대한 연구 작업도 진행한다. 30일 기획재정부 및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상품 과세 특례 제도를 정비하거나 재설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고액자산층이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저축지원제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도록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소득세제 정비, 대기업 중심의 비과세·감면 제도 정비 등에 주력하면서 금융상품의 비과세·감면 제도는 거의 손질하지 못했다"며 "올해와 내년 일몰이 집중되는 만큼 금융상품 과세특례를 다시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농어가목돈마련저축과 세금우
걸 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제시카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소속사 선배 보아의 할리우드 진출을 지원 사격했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최근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 OST 수록곡 '칩 크리퍼'(Cheap Creeper)에 참여했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보아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소녀시대가 이 영화 OST에 참여하면서 지원 사격을 하게 됐다. 소녀시대가 부른 '칩 크리퍼'는 '메이크 유어 무브'의 개봉일인 4월 17일 이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현재 공개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국내외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데릭 허프)와 아야(보아)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보아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일 하루 뒤인 18일에는 북미에서도 첫
최대 3배 차이를 보이며 논란을 일으킨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옛 한남동) '한남더힐'의 감정평가액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2배 이상 지연된다. 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이미 결과를 내놓았어야 하지만, 총 6단계 중 현재 2단계에도 못미치는 수준에서 제자리걸음 중인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와 다른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는 부담 때문이다. 협회는 국토부의 타당성조사치가 나오는 오는 6월에나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30일 감정평가협회에 따르면 협회의 타당성조사는 해당 감정평가사에 의견을 받는 것으로 시작해 △현장조사 △심의위원회 심사 △해당 감정평가사 의견 청취 △이의신청 접수 △재심의 또는 회신 △부적정한 경우 윤리조정위원회에 전달하는 순으로 90일 이내에 처리된다. 현재 현장조사를 마친후 분석하고 있는 단계다. 이처럼 9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는 협회 규정대로라면 이미 결과가 나왔어야 한다. '한남더힐' 타당성조사는 지난해 11월12일 입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우리나라 대학생의 절반이 넘는 160만 명이 10조원 이상의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 20% 이상의 고금리대출을 빌린 대학생도 9만 명에 이른다. 대학생을 포함한 전체 20대 청년층이 금융권에서 받은 대출은 약 32조원(학자금 대출 10조원과 별개)이다. 3개월 이상 연체 중인 20대도 여전히 7만 명에 육박한다. 과도한 청년 대출은 청년 실업 문제와 맞물려 20대 채무불이행자를 양산할 수 있다. 한창 학업과 경제활동에 매진해야 할 청년들이 빚의 수렁에 빠지고 결국 국가적 손실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대학생 대출 현황은 160만명, 10조원(잔액기준)으로 집계됐다. 1인당 625만원 꼴이다. 기관별로는 한국장학재단 대출이 136만명, 8조8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은행 등 금융회사 대출이 23만명, 1조1000억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금융지원기관 지원이 9000명, 510억원 등이다. 한국장학재단 대출의
MBC가 '코미디에 빠지다'를 종영하고 새 코미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코미디에 빠지다'는 28일 녹화분을 마지막으로 다음 달 막을 내린다. 제작진과 개그맨들은 새로운 포맷과 형식의 다른 개그 프로그램을 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2012년 10월 심야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였던 '코미디에 빠지다'는 약 1년반 만에 종영하게 됐다. 새 프로그램의 제목과 정확한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MBC는 새 개그 프로그램 출범을 앞두고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중인 개그맨 외에 그간 MBC 개그 프로그램을 빛냈던 선배 개그맨 등 다수를 향해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다. 달라진 연출자 역시 눈길을 모으는 대목이다. 새롭게 MBC 개그 프로그램을 맡게 된 최원석 PD는 보도와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와 예능을 아우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던 이력의 소유자. 장르를 따지지 않는 자유분방한 면과 다양한 활동 경험이 MBC 새 코미디 프로그램에도
'코봉이' 장재영이 장가간다. 개그맨 장재영은 다음 달 6일 오후 2시30분 서울 논현동 스칼라티움에서 5살 연하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측근에 따르면 장재영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와 처음 만나 지난 2년간 진지하게 교제한 끝에 드디어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회사원인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이자 재주꾼인 장재영과 찰떡궁합이라는 후문. 그간 두 사람을 지켜 본 동료 개그맨은 "더없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장재영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될 예정. 후배 개그맨인 문세윤과 한현민이 사회를 맡으며, 가수 김경호 고유진 혜령 등이 축가를 부른다. 여러 동료 개그맨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부부로 다시 태어나는 두 사람을 축복할 예정이다.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재영은 이후 SBS로 주무대를 옮겨 '웃찾사'에 합류, 코봉이 캐릭터로 맹활약하며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해오던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