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새책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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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수아'라는 필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조상훈씨가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2탄을 냈다. 베스트셀러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에 이어 나온 조씨의 두번째 책은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21세기 북스). 긴 제목에서 드러나듯 조씨는 이 책에서 400만원으로 2억원을 만들었던 자신의 부동산 경매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조씨는 "현재 상황에서 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경매"라며 "실전 경험을 중심으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놓쳐서는 정보들을 담았다"고 밝혔다. 조씨는 특히 지난해 10억 열풍을 일으켰던 주역 가운데 실제로 10억 자산을 가진 유일한 저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씨는 최근 머니투데이(www.moneytoday.co.kr) 재테크 섹션에 라는 코너를 개설, 자신의 투자 경험담과 돈에 대한 생각을 네티즌과 공유하고 있다.
기업사회공헌연구소(소장 박종규, www.coph.co.kr)는 18일 국내 34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사례 800여가지를 수록한 '한국기업의 사회공헌'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은 국내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초의 사례집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기업사회공헌연구소는 판매수익금의 1%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재테크 전문가가 수년간의 현장 활동을 통해 습득한 재테크의 노하우와 내집마련 성공전략을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도서출판 무한이 펴낸 '부자의 꿈 내집마련부터'는 부동산 흐름을 쫓는 재테크 기술과 성공전략 노하후, 틈새부동산 공략 방법 등이 적절한 예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저자인 박상언씨는 현재 내집마련정보사 재테크 팀장으로 재직중이며 그동안 현장을 누비고 다닌 결과물과 수요자들을 직접 상담한 내용을 가감없이 수록했다.(02)322-6144
사람과 컴퓨터, 사물이 언제 어디서나 하나로 연결돼 있어 말과 표정만으로 사물을 움직이게 한다. 정말 꿈같은 현실이다. 그러나 조만간 이 꿈이 현실화된다. '당신은 이제 유티즌'이라는 책은 사이버공간이 실제 일상으로 실현되는 미래를 그렸다. 연합뉴스 정보과학부 취재팀이 공동집필한 이 책은 전세계 12개국 23개 도시를 오가며 기술진화의 방향을 예측하는 동시에 미래 시민 유태준씨 가족의 일상을 통해 그 구체적인 변화상을 그려냈다. 시공간과 기가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유감없이 설명해가면서 앞으로 네티즌 시대를 거쳐 개별 첨단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유비쿼터스 신인류를 '유티즌(Utizen)이라고 표현하며 조만간 이들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비쿼터스 산업부문은 오는 2010년에 이르러 843조원대의 시장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능형 로봇, 시스템온칩, 텔레매틱스 등 첨단 과학기술이 유티즌의 삶에
세계적인 네트워크마케팅업체 암웨이의 비즈니스 실상과 최상위 사업자들의 뒷얘기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서적이 발간됐다. '비하인드 마케팅'(꿈이 있는 나무刊)은 네트워크마케팅 열풍의 진원지 미국에서 암웨이의 리더 중 한 사람으로 활동했던 루스 카터가 암웨이의 조직, 마케팅플랜, 교육, 동기부여 시스템 등 일반인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암웨이 비즈니스 이면에 얽힌 부정적인 면들을 들춰낸 책이다. 저자는 암웨이와 P&G사와의 소송 등 미국에서 벌어졌던 수십차례의 법정공방과 유력 언론매체인 포브스, NBC 등에 보도된 내용과 체험을 바탕으로 암웨이 사업의 실체를 고발한다. 특히 저자 자신이 암웨이 사업에 몰두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 대신 '왜 열심히 노력하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소득을 올리지 못하는지', '소비자에게 포커스를 맞춘 신흥기업이 약진하는 가운데 왜 유독 암웨이만은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의문과 일화들을 엮어 소개한다. 다단
평범한 주부가 재테크에 눈을 뜬 이후 부동산을 매매하는 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행로를 솔직하게 담은 책자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중개컨설턴트로 활동중인 김혜경씨(포시즌 컨설팅)가 저술한 '보통 아줌마의 아주 특별한 부동산투자'에는 평범한 주부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고 부동산 투자시 주의할 점 등을 쉽고 진솔하게 풀어냈다. 저자 역시 30여년 넘게 재테크의 모든 것이 저축인 줄로만 알았던 보통 아줌마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부동산 컨설턴트가 이력을 가지고 있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보통 아줌마가 재테크에 눈을 뜨기까지의 과정과 아파트 투자에 대한 설명, 상가와 주상복합을 통한 차별화된 투자법, 토지 재테크 요령 등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문의:(02)334-3887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수익형 부동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펜션에 대한 올바른 투자요령과 수익모델을 제시해 주는 책자가 발간됐다. 주택문화사가 펴낸 '펜션 이렇게 하면 돈 벌 수 있다'는 펜션 비즈니스의 성공모델 유형을 제시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편션의 현재와 미래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펜션을 직업적으로 꿈꾸는 창업자들에게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와 노하우를 수록했다. 저자인 우현수씨는 현재 (주)전원아이엔지 대표로, 전국 300여개에 달하는 펜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관리하며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펜션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창업에 필요한 준비, 운영을 통한 수익성 방향 등을 제시했다. 문의:(02)2664-7114
제약업계 취재를 담당해온 현직 전문기자가 세부적인 의약정보를 담은 대중의약 서적을 발간했다. 파이낸셜뉴스 임호섭 차장이 펴낸 '터놓고 이야기하는 약의 진실'이란 책자에는 현장에서 발굴한 정보를 토대로 우황청심원 등 전통 명약과 최신 백혈병치료제 등 1000여종의 의약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전문 의약상식을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알기쉽게 풀어썼고, 인류역사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백신의 역사부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에 이르기까지 알아두면 상식이 될 만한 정보들이 수록돼 있다.
'어이 김 대리, 뭐 좀 좋은 아이디어 없어?' '박 부장, 월요일까지 기획안 좀 만들어 봐' 삼팔선과 오륙도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닌 요즘 대부분 직장인들은 '아이디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밤을 새워 짱구를 굴려보고, 어디 베낄만한 아이디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 보지만 무릎을 탁치는 아이디어 찾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20년 넘게 받아온 주입식 교육제도를 탓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왜? 매달 들어가는 아이들 학원비에, 카드값을 생각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월급봉투는 계속 받아야 하니까.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사장으로 변신하는 투 잡스족이 되라구? 그러긴엔 투자할 돈도 없고, 결정적으로 그런 모험을 할 만큼 난 배짱이 없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건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아이디어를 짜 내야 한다. 이미 이런 결론이 선 직장인이라면 '창조형인간의 아이디어 발전소'를 한번 읽어볼 만하다. 이 책은 퇴근도 못하고 엉덩이에 뿔나도록 고민한다고 아이디어란 떠오르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신조어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청년실업이나 20대 신용불량자 등 암울한 표현들이 청년을 대표하는 말인양 굳어가고 있다. 최근 출간된 '20대부터 시작하는 내집만들기 프로젝트'(팜파스)는 그래서 현실과는 다소 괴리가 있어보인다. 그러나 설령 돈벌이를 한다고해도 "학교에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돈에 관한 공부 등을 가르쳐주지 않고, 또 배우지 못한 채 사회에 나가면 개인의 자산 형성이 제대로 될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 역시 현실임을 부인하지 못할 듯 싶다. 은행 지점장 등을 거친 저자 이국헌씨는 "20대부터 신용관리와 내집 마련을 준비를 해야한다"며 "자칫 잘못하면 영원히 내집마련이 어려워진 현실에서 언제 어떻게 해야 내 집 마련이 가능한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저자는 이를 위해 일단 "29세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집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당장이라도 은행에 찾아가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등 하루라도 빨리 내집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부자아빠의 비밀노트'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김대환 미래에셋증권 지점장(삼성역)이 최근 펴낸 '부자아빠의 비밀노트'(더난출판)에는 예상과 달리 돈버는 기술이 들어있지 않다. 책인지 다이어리인지 구분이 안가는 점도 흥미롭다. 김 지점장은 "부자들이 계속해서 돈을 벌고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까지나 돈을 못버는 사람으로 머무는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단순히 돈버는 기술만 배우려하기 때문"이라며 "정작 중요한 건은 자신이 바로 돈 버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이 책은 따라서 자신의 인생 목표와 비전, 투자 습관, 자산현황에 따른 합리적인 재테크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라 구체적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주력했다. 책과 다이어리를 병행한 것은 바로 매일매일 목표에 따라 실천하는 것을 좀더 효율적으로 해보자는 차원이다. 결국 '부자아빠의 비밀노트'는 저자가 길잡이 역할을 하되, 매일매일 이에 따라 비밀노트를 작성한 사람 스스로 '돈버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 법을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같은 위인전은 아이들에게 원대한 포부를 심어준다.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와 같은 동화책은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며 한걸음 한걸음 자신의 세계를 키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최고이던 시절이 있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나와 고시에 합격하거나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최고의 엘리트 코스였다. 그런데 IMF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의식이 많이 바뀌면서 경제관념도 바꿨다. 돈에 밝은 사람이 되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아쉽게도 우리 어른들은 그런 교육을 받아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걱정이 앞선다. 부모들의 이같은 걱정을 덜어줄 만한 경제 동화가 출판됐다. `이코노피아로 간 디네로`(이콘출판 펴냄, 최준철 외 지음)는 판타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일상 속의 경제현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 책을 읽고 난 뒤 부쩍 자란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