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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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남성 타깃 브랜드들이 여전히 온라인 침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바인드는 이들의 핵심 매출을 책임질 수 있는 매력적인 플랫폼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중장년 남성층을 대상으로 확고한 구매층을 구축하고 입점 브랜드들의 압도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조현익 카카오벤처스 수석) 35세 이상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athler)'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 다성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소외된 30대 이상 남성 공략…매출 전년비 407%↑━카카오벤처스가 바인드에 후속 투자를 이어간 배경에는 애슬러가 지닌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핵심 역량에 대한 확신이 깔려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콘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스콘은 연예기획사와 MCN(다중채널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결합해 버추얼 IP(지식재산권)를 아티스트이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스타트업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캐릭터 설정과 콘텐츠를 스콘이 통합 관리하며 라이브 후원, 굿즈, 광고, 2차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스콘은 외부 IP 영입에 의존하던 기존 MCN의 한계를 넘어 자체 오디션과 데뷔 프로젝트로 신인을 직접 발굴·육성하고 있다. 현재 버튜버 그룹 '미츄(meechu)'를 포함해 40여명의 버추얼 캐릭터 IP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안면·손동작·신체 트래킹 데이터를 통합하는 자체 개발 '데이터 퓨전' 알고리즘과 다수의 캐릭터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멀티 트래킹 인터랙션' 기술 등 독자적인 모션 캡처 기술력을 갖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호텔 예약 서비스 '예약'(yeyak)을 운영하는 리아드코퍼레이션이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사제파트너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의 yeyak은 호텔 소싱부터 견적 관리, 예약 페이지 생성, 참가자 예약 관리까지 단체 숙박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B2B 서비스다. 흔히 쓰이는 일반명사인 예약을 그대로 영문화 한 브랜드명을 통해 한국 여행의 우수성을 글로벌 B2B 시장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여행사, 행사 주최사, 기업 출장 담당자, VIP 의전 담당자 등 전문 시스템 없이 단체 숙박을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들을 위해 기획했다. yeyak은 전세계 호텔 객실 정보를 조회하고 여러 호텔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견적을 수집·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이 직접 객실을 예약하는 전용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고, 예약 현황과 참가자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 가능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스타트업 덴트로닉이 미국 사우스파크커먼스(SPC)의 '파운더 펠로우십(Founder Fellowship)'에 선정되며 100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사우스파크커먼스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창업자 중심의 커뮤니티와 초기 투자 기능을 함께 운영하는 조직이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의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자금과 파트너 멘토링을 제공하는 파운더 펠로우십을 통해 레플릿, 굿파이어, 감마, 코그니션 AI등 기업들에 초기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앞서 덴트로닉은 크루캐피탈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한바 있다. 크루캐피탈은 한국과 미국의 캠퍼스 기반 창업가들에 집중 투자하는 VC(벤처캐피탈)다. 지난 2년간 다수의 한국 포트폴리오사들에 투자한 뒤,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네럴 캐털리스트, 와이콤비네이터 등 미국 주요 초기 투자사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며 한국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들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OF(금속유기구조체) 기술을 상용화한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2021년 3월 설립된 랩인큐브는 최경민 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교수가 창업했다. 핵심 기술인 MOF는 금속이온과 유기 분자를 연결해 만든 틀 구조로, 내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갖고 있어 기체 분자 등의 흡착·저장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징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포집을 비롯해 공기 중 수분 채취, 수소 연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기도 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MOF 연구에 가장 선도적인 △오마르 M.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리테일 솔루션 스타트업 파인더스에이아이가 프리 시리즈B 라운드에서 약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국내 식자재 유통·식품 제조 기업이 참여하면서 오프라인 유통 현장과의 결합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국 단위 유통 네트워크와 상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 무인 매장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확산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투자에 참여한 SI는 오프라인 리테일 운영 경험이 있어 기술 상용화와 사업 확장 등 시너지를 노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2020년 설립된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컴퓨터비전 AI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운영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대표 제품은 바코드 없이도 상품을 인식해 결제가 가능한 '비전 체크아웃(Vision Check-Out·VCO)'으로 다수 상품을 한 번에 인식하는 이미지 기반 결제 기술이 특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둘째 주(9~13일)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피지컬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두드러졌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AI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등 물리적 세계에 지능을 결합한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초기(프리시드~시리즈A) 단계 투자도 활발히 이뤄져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머스트바이오 △엑스와이지 △셀로이드 △피클플러스 △데키스트 △플라이투 △파이브엑스 △카멜레온 △펑거스인터내셔널 △이플로우 △와그 등 12개사가 투자를 유치했다. ━자율주행·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강세━405억원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225억원에 달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 기록을 남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올해 상반기 전략적 투자 대상 스타트업 6개사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더인벤션랩 관계자는 "기존 포트폴리오와 신규 투자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동 성장형 인프라'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며 "이번 투자는 기술 경쟁력과 명확한 수익 모델, 시장 확장성을 갖춘 초기 및 성장 단계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했다. 더인벤션랩은 지난해 팁스(TIPS) 18개사, 립스(LIPS) 22개사 추천을 통해 약 1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연계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이처럼 정책자금 수혜 경험이 있는 기존 포트폴리오사를 '선배 창업가' 네트워크로 재배치해 신규 투자팀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투자와 자금 연계를 넘어 시설·기술·물류 인프라와 사업 자문까지 공유하는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번 투자 포트폴리오는 AI(인공지능), 콘텐츠, 금융,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팀들로 구성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 지사 앤틀러코리아가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7기를 통해 설립된 스타트업 14개사에 초기 투자를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AI(인공지능)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바이오·헬스테크, 에듀테크,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포함됐으며 각 팀당 2억~4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크리스코프 △수파리드 △얼라이브스튜디오 △폴라펄스 △라부챗 △하임덱스 △츄라이 △메디콜 △텔어스 △건설파트너(Conpa) △트레이스위브 △커넥틴 △아크인텔리전스 △코코 등이다. 이번 7기에는 15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55명이 선발됐다. 창업자의 평균 경력은 약 8년이며 7년에서 10년차 창업자가 37. 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앤틀러코리아는 스타트업 제너레이터를 통해 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한 뒤 6주간 팀 빌딩과 아이디어 검증을 진행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사 머스트바이오가 3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설립 이후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635억원에 달한다. 이번 라운드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BNH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안국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신한캐피탈 등도 자금을 보탰다. 특히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벤처캐피탈(VC)은 시리즈A(90억원)와 시리즈B(195억원)에 이어 이번 시리즈C까지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머스트바이오는 높은 생산성을 갖춘 다중항체 기반 기술 '빅스타(BICSTA)'와 종양에서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면역사이토카인 기반 기술 '스타카인(STARKINE)'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다양한 삼중융합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인공지능) 분야 석학 얀 르쿤(Yann LeCun) 교수가 설립한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에 SBVA가 투자를 단행했다. 차세대 AI 기술인 '월드모델(World Model)' 생태계를 선점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의 피지컬 AI 혁신을 이끈다는 목표다. 11일 SBVA는 AMI의 시드 라운드에 약 500억원(3000만유로)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인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 캐세이 이노베이션, 히로 캐피털을 비롯해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등 글로벌 IT 거물들도 자금을 보탰다. 투자는 SBVA의 기존 '2023 알파 코리아 펀드',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와 함께 신규 결성된 '알파 AI 아키텍처 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가 D2C(소비자 직접 판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펑거스인터내셔널에 프리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지디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이웅 화해글로벌 대표, 홍주영 라포랩스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펑거스인터내셔널은 퍼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믹스 전략을 기반으로 잠재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온라인 D2C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에그리게이터다. 업력과 인지도를 갖춘 기업들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온라인 채널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제너러티브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마케팅 자동화 역량을 강화했다. 또 반려견 재활기구 전문 브랜드 '포베오'의 사업권을 인수해 D2C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아울러 뇌파연구소와 합작해 누트로픽 브랜드를 론칭하는 한편 인포머셜 전문기업 인포벨과 주방용품 브랜드 프로그(Frog) 등 유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