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총 175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유치 배경으로 최근 1년간의 충전 인프라 운영 성과와 수익 구조 개선을 꼽았다. 플러그링크는 지난해 5월 한화솔루션의 전기차 충전사업 자산을 인수하며 외형을 확장했다. 이후 확보한 충전 자산을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운영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같은 자산 통합과 인프라 확장을 통해 플러그링크는 2025년 완속 전기차 충전기 연간 설치 대수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현재 기준 누적 충전기 설치 대수는 3만5219기, 회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를 도입해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 재원은 기존 인프라 고도화와 신규 충전 인프라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충전 인프라 관련 기업과의 협력이나 선별적인 인수 등을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의료 AI (인공지능) 스타트업 이노아울이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 투자조합 제1호 및 씨엔티테크 제22호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투자금액 규모는 비공개다. 아토피피부염은 국내 환자 수가 1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만성 피부질환이다.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지만 치료 전 단계에서 환자를 객관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기존에는 혈액검사나 조직검사에 의존해 왔으며, 특히 소아 환자의 경우 반복 검사와 침습성으로 인한 부담이 컸다. 이노아울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니들 기반 최소 침습 진단 패치와 RNA(리보핵산) 전사체 분석, 인공지능 기반 내재형(subtype) 분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토피피부염 정밀진단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기존의 증상 중심 진단이나 영상 기반 AI 진단과 달리, 질병의 분자적 차이를 기준으로 환자를 분류함으로써 치료 반응 예측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까지 연결되는 진단 체계를 목표로 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더마트릭스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더마트릭스는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출신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창업했다. AI(인공지능) 기반 정밀 피부 분석부터 피부과 병원의 데이터 관리, 환자의 일상 피부 케어까지 피부 건강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마트릭스는 피부과 병원을 위한 데이터 관리 및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 솔루션은 피부과 병원에서 환자 임상사진의 촬영, 데이터 관리, 진료 활용, 환자와의 공유까지 전 과정이 효율적으로 관리되도록 돕는다. 기존에 의료진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데이터 정리 및 레이블링 업무를 자동화하며,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등에서 3년 이상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 과정에서 △피부 임상사진 AI 분류 △안면사진 AI 표준화 △피부 병변 탐지 AI 등 피부과 진료에 특화된 원천 기술을 고도화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비에이티(BAT)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증권,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BAT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부터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캠페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다. 현재 200여명의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BAT는 2024년 매출액이 853억원을 기록했으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전략 사업 분야인 'K-뷰티' 마케팅 부문 매출은 2024년 36억원에서 지난해 가결산 기준 180억원으로 1년 만에 약 5배가량 증가했다. BAT는 현재 올리브영 PB 브랜드 12개를 비롯해 닥터지, 바이오던스, 휩드 등 35개 이상 주요 브랜드의 국내외 스케일업을 지원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투자정보 데이터 솔루션 '데이핀'을 운영하는 보난자랩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JB인베스트먼트와 회계법인 삼일 PwC가 참여했다. 보난자랩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계약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데이터의 수집·검증·가공·제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법인과 기관이 투자, 운용, 리포팅 등 전반적인 업무에 디지털자산 데이터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투자에 참여한 JB인베스트먼트와 삼일 PwC는 보난자랩이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제도권 금융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프론트·미들·백엔드 전 영역에서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구조를 비롯해 앞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및 규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점을 주요 강점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월 다섯째주((26~30일)에는 △팀카이 △미드바르 △에이아이브 △에스와이유 △파블로항공 △이숲컴퍼니 △포인트브레이크 △디자인앤프렉티스 △기거(GIGR)△넥스트레벨스튜디오 △플러그리이크 △에일릿 △소나버스 △디쉐어 등 14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번 주에는 자동차, 방산, 콘텐츠,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기 투자와 중후기 단계 투자가 고르게 이어졌다. 특히 국가전략산업인 항공·방산 외에도 모빌리티 분야 기업에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쏠리며 이목을 끌었다. ━ 파블로항공, 110억 프리IPO 브릿지 투자유치…누적 1075억━ 군집 AI 기반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기업공개(IPO)를 앞둔 마지막 투자 단계인 '프리 IPO 브릿지'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파블로항공의 누적 투자금 규모는 총 1075억원으로 확대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 상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공급·운영사 팀카이가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 스파크랩와 뮤렉스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팀카이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한 김도아 대표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상담사 업무 전반을 직접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주력으로, 고객사에 도입 컨설팅부터 △내부 시스템과 직접 연동한 AI 에이전트 구현 △고객센터 풀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팀카이는 여행, 이커머스,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설립 1년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은 약 1억원에 달한다. 스파크랩은 업무 완결 처리율 60% 이상, 잘못된 정보 생성률 0% 수렴 등 팀카이가 보유한 AI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판단해 지난해 10월 투자를 집행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기기 구독 및 재유통 서비스 운영사 피에로컴퍼니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투자유치금액은 비공개다. 피에로컴퍼니는 누적 1만 대 이상의 IT 기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IT 기기 구독 서비스 '폰고' △기업용 유휴 자산 회수 및 재유통 서비스 '리고'(Re:go)를 운영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기기 대여는 물론, 방치된 IT 자산을 매입하고 정산해 기업의 자산 수익화를 돕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현재 국내 주요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사에서 이용 중에 있다. 특히 회수한 기기 중 검증된 제품을 자산화해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등 수요처에 재배치하는 '리고 트레이드'를 통해 독자적인 글로벌 유통 채널을 구축했다. 이는 버려지는 IT 자산을 최소화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는 '순환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피에로컴퍼니는 트레이드 인프라 고도화에 나서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고 유휴 IT 자산 처분을 원하는 국내 기업을 신규 고객사로 유치할 방침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글로벌 5위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중소형 이커머스의 몸값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M&A(인수합병)를 돕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AI 기반 이커머스 M&A 중개 플랫폼 '비즈토스' 운영사 이숲컴퍼니는 매쉬업벤처스와 테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매쉬업벤처스가 리드했다. 비즈토스는 이커머스 사업체의 재무 상태뿐 아니라 마케팅, 고객 행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매도자와 인수자를 연결한다. 가장 큰 특징은 독자적인 데이터 실사 엔진이다. PG(전자결제), 광고 데이터 등을 직접 검증해 매출 부풀리기나 트래픽 조작 같은 왜곡된 정보를 정밀하게 탐지한다. 그간 중소형 이커머스 업체들은 무형 자산인 리뷰, 검색 순위, 플랫폼 알고리즘 기여도 등을 정당하게 평가받기 어려웠다. 비즈토스는 이를 정량화해 특화된 가치평가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매도자와 인수자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리스·렌트 관리 플랫폼 '차즘(Chazm)'을 운영하는 디자인앤프랙티스가 1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디자인앤프랙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9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 계열의 제로원벤처스, LX그룹의 LX벤처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기반의 쇼룩HQ 등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들이 대거 합류한 것도 눈길을 끈다. 차즘은 자동차 리스·렌트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보 비대칭과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회원 30만명, 누적 거래액 1180억원을 기록했다. 차량 계약부터 운행, 반납,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관리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차량 상태와 거래 조건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에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월 넷째주에는 △모프시스템즈 △팩타고라 △두리컴퍼니 △엔포러스 △큐투컷 △다다닥헬스케어 △로카101 △르몽 △에니아이 △이노서스 △레오스페이스 △오픈웨딩 △스튜디오에피소드 △바크 등 14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 주에는 기업이 다른 기업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SI(전략적 투자) 성격의 투자가 많았다. 반면 벤처캐피탈(VC)들의 FI(재무적 투자)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뤄진 FI투자들도 대부분 초기 단계에 머물렀다. 통상 VC들이 매년 1월에 연간 펀드 운용계획 정비, 신규 펀드 결성 준비 등으로 신규투자 결정을 늦추는 점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뉴스페이스 시장 확장"…컨텍·AP위성, 레오스페이스에 전략투자━소형위성 탑재체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위성 지상국 운영사 컨텍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0월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와 위성간·지상간 레이저 광통신 기술(LCT)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팩타고라에 공동 투자를 집행했다. 팩타고라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파트너인 '아시아2G 캐피탈(Asia2G Capital)',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클럽딜(공동 투자) 방식으로 팩타고라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인 혁신센터와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VC가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팩타고라는 생성형 AI가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꾸며내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AI의 답변이 실제 사실에 부합하는지,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한 정보인지를 검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