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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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의 대표주 삼성전자 주식의 목표주가 100만원이 공론화되고 있다. 임홍빈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일 삼성전자 주가 100만원이 코스피시장의 핵심으로 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도달하기 위한 중심축은 '삼성전자'임을 강조했다. 임 센터장은 "삼성전자의 증시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연말대비 489포인트(43.5%) 상승했는데, 이중 삼성전자가 67.2포인트를 상승시켜 13p를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키움증권은 국내에서 최초로 삼성전자 목표주가 10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목표가 90만원대는 동양종금증권(92만원)과 동부증권과 현대증권(90만원)에서 이미 제시하고 있다. 3일 삼성전자 종가가 77만5000원임을 감안하면 100만원까지는 16.1%가 더 올라야하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코스피시장에서 13.5%를 차지하는 큰 손이다. 특히 최근처럼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삼성전자의 역할이 커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시장에서 5개월만에 가장 큰 규모의 순매도를 단행하면서 태도변화의 시발탄이 될 지 주목된다. 외국인은 2일 코스피시장에서 2985억원을 순매도했다. 3000억원에 육박하는 순매도를 보인 셈이다. 이날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4월8일 3291억원의 매도우위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를 2258억을 매도우위하며 전체 순매도 규모의 75.6%를 차지했다. 운수장비도 971억원 순매도하며 전기전자의 뒤를 이었다. 외국인들은 그동안 매수세를 집중하던 전기전자 대형주와 자동차 관련주에 대한 매도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종목별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가 1360억원으로 수위에 올랐다. 이어 LG디스플레이(1142억원)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552억원과 330억원으로 순매도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부터 전날에는 외국인들은 현대차를 288억원만 순매도했고, 삼성전자는 638억원 순매수한 점을 감안하면, 그동안
외국인투자자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국내증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현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을 지배하는 세력으로 양분화돼 동상이몽에 집중한다는 관측이다. 현물시장에서는 미국증시를 추종하는 세력이 다수를 이루며 '미국장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수선물시장에서는 '중국증시의 당일 패턴'을 추종하며 데이트레이딩에 집중하는 등 '외국인의 양극화'가 엿보이고 있어 향후 국내증시의 방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물시장에서는 미국 추종세력이 지배하고, 선물시장에서는 중국 추종세력이 시장을 휘어잡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국내 기관이 장중 상하이지수를 비롯한 중국증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점을 노려 지수선물시장에서 일부 외국인이 장을 쥐락펴락하면서 지수선물에 영향을 행사하며 단기 매매에 주력한다. 반면 현물시장에서는 미국증시의 흐름에 반응하며 매수세를 조절하는 다른 외국인이 장을 주도한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1.96% 오른 1623.06으로
코스피지수가 1600선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중국증시 하락이 조정의 빌미가 될 지 주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증시의 추가적인 급락은 자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증시도 중국의 급락에 하락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중국 바람을 피하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3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7%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주까지 주간 단위로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던 상하이지수는 이날 장중 2670선도 내주며 중기선인 120일 이동평균선(2778)도 밑돌았다. 200일 이평선(2477)도 위협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지난 8월4일 장중 3478.01을 고점으로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1달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23.4% 급락했다. 중국 정부가 대출의 고삐를 죄면서 유동성 제한 등 출구전략을 취할 것이라는 우려와 실적시즌 이후 별다른 상승 모멘텀없이 그동안 많이 오른데 따른 가격부담이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마요
투신이 전기전자와 자동차주에 대한 입질을 시도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최근 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팔아 돈내주기' 바빴던 투신이 5거래일만에 전기전자와 자동차업종에 대한 매수를 강화하고 있어 향후 증시의 흐름에 변수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투신은 784억원을 순매도했다. 6거래일째 매도우위를 지속했다. 하지만 전기전자와 운수장비업종은 150억원과 99억원을 순매수했다. 철강금속과 금융업을 각각 376억원과 246억원 순매도했고, 화학에 대해 86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인 점과 대비됐다. 환매 압박에 시달리는 투신은 이날 전기전자와 운수장비를 6거래일만에 순매수했다. 운수장비 가운데서도 현대차를 196억원 순매수한 점을 감안하면 전기전자와 자동차에 매수세를 집중시킨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중국 관련주로 일컬어지는 철강과 화학에 대해서는 매도에 방점을 찍었다. 이날 투신의 매매패턴을 놓고보면 전기전자와 자동차에 대한 매수 강화와 중국관련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지수가 1600선 부근에 육박하면서 매수세를 강화해 '거꾸로 투자'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원금을 회복한 주식형펀드를 환매한 뒤 투자하고고, 거기다 신용융자까지 얻어 '빚내서 주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주식의 가격부담이 높아졌고 순환매가 빠르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개인들의 '뒤늦은 투자'가 성공할 지 여부에 불안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지금처럼 업종별 가격부침이 심한 상황에서는 대규모 분산투자를 하는 주식형펀드와 시장수익률을 쫒는 인덱스펀드 등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도 있다. 27일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628억을 순매수했다. 매수와 매도대금은 각각 3조8908억원과 3조8279억원으로 4조원씩에 육박했다. 지난 24일에는 매수와 매도대금이 5조6000억원씩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 6월말 2조4000억원 가량의 매수ㆍ매도금액에 비하면 2달만에 1조4000억원 가량 매매대금이 증가한 셈이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차지하
개인들이 최근 증시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다시 돌아오고 있다. 지난 달 코스피지수의 1500선 안착과정에서 차익실현에 나섰던 개인들은 8월에도 상승랠리가 식지 않으며 지수가 1600선을 웃돌자 '돈보따리'를 싸들고 증시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개인들은 8월 중순 이후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가속화하면서 1600선을 뚫자 증시 참여도가 높아지며 외국인과 함께 '쌍끌이 매수'를 주도, 증시의 버팀목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신용융자액이 급증하고 있는 등 '빚얻어 주식을 투자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6일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05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2452억원을 순매수하는 등 최근 4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지난달 코스피시장에서 4조2124억원을 순매도하며 증시 상승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올들어 4월 이후 6월까지 3개월 연속 월별 매수우위를 보이며 3조44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7월 들
외국인이 전기전자와 자동차 관련주 편식증에서 벗어나 철강과 건설 등 다른 업종에 대한 매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가격부담이 생긴 전기전자와 자동차 대형주에서 조금씩 탈피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종목이나 업종을 찾아 매수세를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전기전자와 자동차 관련주 등 시장 주도주의 가격부담이 높아지면서 '차선의 매력주'를 저울질하는 과정으로 관측하고 있다. 핵심 종목에 대한 압축에서 탈피해 주변으로 매수세를 넓히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는 분석도 곁들이고 있다. 25일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204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가운데 철강금속을 444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업(648억원)에 업종별로는 2번째로 많이 사들였다. 외국인은 이번 주 들어 전날 489억원에 이어 철강금속을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지난 주에는 716억원을 순매도하며 철강금속업종에 대해 탐탁지 않은 모습
연기금이 코스피지수의 상승 축제에 동참하지 못하며 뒷짐만 지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610선을 돌파하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연일 '팔자'에만 방점을 찍으며 증시의 오름세를 애써 외면하는 눈치다. 전문가들은 연기금의 잇따른 매도우위에 대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주식편입비중을 맞추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간주하고 있다. 지수의 상승에 따라 주식의 순자산가치(NAV)가 높아지는 과정에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주식을 파는 상황일 뿐 작심하고 매도에 치중하는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다. 연기금이 팔자에 나서고는 있지만, 시장의 상승 흐름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연기금 발' 하락우려는 상대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다. 연기금은 24일 코스피시장에서 1392억원을 순매도했다. 16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이어갔다. 지난달 31일 261억원을 순매수한 것을 제외하면 7월15일부터 줄기차게 하루만 거르고 '팔자우위'를 고집하는 셈이다. 연기금은 코스피지수가 1420선에 안착
외국인이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매수를 재가동하며 지수의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그동안 증시를 주도한 전기전자 업종은 가격부담이 높아졌다는 부담에 외국인들이 지난 주 중반 이후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움직임이 둔화됐다. 하지만 외국인이 재차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매수에 박차를 가하며 향후 증시가 큰 폭으로 재점화될 지 주목된다. 14일 코스피시장에서는 전기전자업종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이날 3.3% 오르며 주도주의 면모를 과시했다. 장중 7248.12를 기록하며 연중 업종 최고가를 찍기도 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4.1% 급등한 73만1000원에 마쳤다. 특히 종가가 장중 고가일 만큼 뒷심이 강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5월16일 작성한 사상 최고가 76만4000원에 3만3000원 차로 접근했다. LG전자도 장중 14만2500원을 나타내며 연중 고가를 갈아치웠다. 하이닉스는 4.1% 상승했다. 외국인들은 대형주에 대한 러브콜을 재가동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3884억원을 순
코스피지수가 8월 옵션만기를 맞아 장막판 프로그램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옵션만기 충격'을 실감했다. 13일 코스피시장은 장마감 동시호가에서 3737억원의 프로그램 물량이 토해내지면서 코스피지수가 10분 사이 13.9포인트 급락했다. 동시호가 이전 1578.57을 보이며 강보합을 유지했던 지수는 13.93포인트가 빠지면서 하락세로 마무리됐다. 이날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는 7356억원에 달했다. 차익거래가 4168억원, 비차익거래도 3188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장마감 동시호가에서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는 각각 2098억원과 1639억원의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옵션만기의 위력을 과시했다. 전문가들은 옵션만기 이후 코스피시장의 흐름에 대해 일단 '긍정적'인 방향이 나타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날 7000억원 이상의 물량을 털어내며 프로그램 매수세가 가세할 여지를 남긴 데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다시 매수세로 가닥을 잡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지수도 상승
국내증시의 상승세를 주도했던 삼성전자의 기세가 한 풀 꺾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도 삼성전자의 '쉬어가기'에 따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대장주의 방향에 촉각이 곤두서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7월초 깜짝 실적 예고에 따른 삼성전자가 코스피시장을 주도하며 1500선 회복에 일조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배경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실적 개선을 무기로 영향을 행사한 삼성전자의 저력이 숨겨져 있다. 특히 최근 수급장세에서 외국인이 삼성전자에 대한 가격부담을 느끼고 매도에 나서는 기미를 보이면서 코스피시장의 심리적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삼성전자는 전날에 비해 1만2000원 내린 69만3000원을 기록했다. 3거래일째 하락했다. 3일간 하락률은 3.2%에 달했다. 삼성전자의 최고치는 지난해 5월16일 장중 76만4000원. 올들어 '삼성전자 쇼'를 보이며 7월 이후 급등세를 보인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장중 73만6000원을 고점으로 하락추세가 완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