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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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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상호 "李정부와 호흡할 '쓸모있는 머슴'…세종에 3대 클러스터"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중앙정부와의 결속력으로 세종시의 경제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의 선택을 받은 쓸모 있는 머슴'이라고 자칭했다. 조 후보는 2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인터뷰에서 "정치·행정가의 경험을 토대로 최민호 현 세종시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4년'을 되찾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고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 설계를 책임졌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퇴임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이미 확약했다"며 여당 소속으로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이 구상을 가장 빠르게 이끌어낼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치·정책·행정 삼박자를 갖춘 후보로서 여당의 정치를 조율하고 행정을 집행한 경험을 살려 국가적 지원을 신속히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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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성배 "추미애 옆에 세워 비교해달라…젊은 도지사 보여줄것"
"추미애 옆에 누굴 세웠을 때 해볼 만하겠다 생각이 들지 상상해 달라. 중학생 자녀를 둔 40대 아빠의 눈높이 행정으로 경기도민의 삶을 확실히 개선하겠다. "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맞설 수 있는 자신의 경쟁력을 특히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는 구도 싸움"이라며 "상성을 놓고 봤을 때 양향자·함진규 예비후보를 추 후보 옆에 놓고 보면 '이길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가. 이성배 대 추미애면 '해볼 만하다'가 된다"고 했다.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앵커, 스포츠 중계 캐스터 등으로 활약한 이 후보는 지난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대선 본선 과정에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홍 전 지사의 지지를 설득하기 위해 유상범·김대식 의원 등과 함께 미국 하와이를 찾기도 했다. 최근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AI(인공지능) 관련 박사 과정을 밟던 중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응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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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오중기 "원전·전기료감면으로 경북 띄운다...경산·구미부터 바람 불기 시작"
"철기시대가 끝나지 않는 이상 포스코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기료 감면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 원전 및 SMR(소형모듈원전) 유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경북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 등의 전기료 감면 혜택을 줄 수 있는 원전·SMR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 진행한 2037년 가동 목표인 신규 대형 원전 2기 부지 공모에 경북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이 신청서를 냈다. 같은 해 가동을 목표로 하는 SMR 사업에는 경북 경주시와 부산 기장군이 유치 경쟁에 나선 상태다. 오 후보는 22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 사업(친환경 고로 설비 전환)을 진행하고 있어 사업 경쟁력이 높아지지만 막대한 전기가 소요된다"며 "에코프로 등의 이차전지 투자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북 북부지역에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를 목표로 하는데 이 역시 전기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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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기도의원 도전 송경택 "분당·판교·서현 '재건축·교통 발전' 이끌 적임자"
"검증된 전문성과 실천력으로 분당 재건축, 판교 교통망 개선을 이루겠습니다. " 송경택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는 2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정책적 상상력과 이를 관철시키는 뚝심이 제 최대 강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제6선거구에 출마한 송 후보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감독을 지냈다. 송 후보는 2008년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쇼트트랙선수권 1500m 대회에서 미국의 안톤 오노를 제치고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기도 했다. 송 후보는 2016년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과의 인연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서울시의원 등을 경험했다. 지난 1월 서울시의원에서 사퇴한 뒤 경기도의원을 준비, 6. 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 분당구 제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시의원에서 지역을 바꿔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송 후보는"제가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분당과 판교, 서현의 발전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고자 한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쌓은 행정 감시, 정책 설계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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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추경호 "김부겸, 고향 위해 뭐했나…대구경제 구조적 대전환"
"행정을 2~3년 하신 분이 실무자부터 최고위직까지 35년간 행정을 경험한 나를 당해낼 수 있겠는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행정·경제·정치력 삼박자를 갖춘 대한민국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특히 "'대구에서 국회의원 한 번하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총리까지 지냈는데 대구를 위해서 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게 김 후보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인식"이라며 "대구 경제를 해결할 사람으로 추경호를 선택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추 후보는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 중진 의원이다. 금융위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 등 경제관료 핵심 요직을 거쳤고 정계에 입문한 뒤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현직 부총리로는 이례적으로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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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상욱 "울산 시민 단일화 원해…조국 걸림돌 안 된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울산 시민들과 후보들은 민주진영(범진보진영)의 단일화를 원하는데 정작 정당 간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6. 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의 단일화 논의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 자리를 빌려 (각 당 지도부에) 부탁하고 싶다. 시민들이 원하고 있는 (후보 단일화 논의가) 정당 간 정치적 이해 관계때문에 지체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환영하고 더 나아가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에도 (단일화 논의에) 함께하자고 제안한다"며 "이는 단순한 선거 전술이 아닌 울산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시대적 호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조국 혁신당 대표의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 출마로 범진보진영의 선거연대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조 대표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도 존중받아야 한다"면서도 "다만 (다른 지역의) 단일화 논의에 걸림돌이 돼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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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서울시장 본선 승리? 필승 후보는 바로 나"[터치다운the300]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구·성동구 갑)이 "절 안 뽑을 이유가 없다"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였다. 전 의원은 치과의사부터 변호사, 국민권익위원장, 3선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지도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했다. 함께 경쟁하는 정원오, 박주민 서울시장 후보와 비교했을 때 "정치 경험과 행정 경험을 갖춘 유일한 후보로서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체 출범 30년 동안 한번도 배출된 적 없는 여성 광역단체장을 본인이 이루겠다고도 했다. 전 의원의 대표 공약은 △청년용 공공임대주택 '윤슬' △토지임대부 방식의 '반의반값 아파트'다. 그는 3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 the300'에 출연해 "서울 시민들이 내 집 마련하도록, 효능감을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을 상징하는 것은 해바라기다. 하늘의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국민을 바라보고 섬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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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절 안 뽑을 이유 없다" 서울시장 후보 전현희, 근거 있는 자신감
효능감과 도덕성.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경쟁력을 두 가지로 꼽았다. 그는 자신을 뚝심 있게 추진해 성과를 만드는 후보, 탈탈 털어도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후보라고 했다. 30분 넘게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저를 안 뽑을 이유가 없다. 전현희를 많이 사용해달라"는 말도 남겼다.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일찍부터 전문가들과 공약을 준비했다고 한다. 2월 2일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부동산, 여성, 1인 가구 등 10가지가 넘는 공약을 매주 발표 중이다. 서울주택·부동산 개발 업무에 다주택자 공무원 배제, 1인 가구를 위한 돌봄 파트너 등록제, 여성 안전을 보장하는 생리용품 유해 물질 차단법까지.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키워드 역시 체감하는 변화, '효능감'이었다. 치과의사부터 변호사, 국민권익위원장, 3선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지도부까지. 이미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그런데도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든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서울의 성공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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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준호 "'명픽' 이미지가 전부? 당에서 일 제일 잘하는 사람"
경기지사 선거 경선에 뛰어든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에게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2022년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수행실장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 대통령의 신뢰를 받는 인물이란 뜻이지만 일각에서는 본인의 정치력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의미로도 해석한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저를 잘 모르거나 공격하려는 의도"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았을 뿐 당내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캐내 2차 특검까지 오게 한 사람, 열차 납품 비리를 밝혀내고 다원시스에 대한 감사 요구와 고발 조치를 한 사람, 검찰 조작기소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감찰 요구를 한 사람은 모두 나"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이 대통령과 당 지도부로 활동하고 지난 대선에서도 이 대통령과 함께한 한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고도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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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병욱 "이 대통령 낳은 '선거 사무실' 입주...'성남 성공시대' 재현할 것"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이 2010·2014년 성남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당시 사용한 사무실을 선거 사무실로 얻었다"며 "이 대통령이 이끈 '성남 성공시대'를 잘 이어받아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모란역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재명정부의 남은 임기 4년과 차기 성남시장의 임기 4년이 2030년 똑같이 마무리된다"며 "이 4년을 잘 활용한다면 성남이 한 번 더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조 친명(친이재명) 모임 7인회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2016·2020년 총선에서 경기 성남분당을에 출마해 내리 당선됐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고 초대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1월 정무비서관직을 내려놓은 김 예비후보는 지난 5일 판교역 광장에서 "성남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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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주민 "지금 서울, 살기에 너무 비싸지 않나요"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약으로 내세운 대중교통 전면 무상 정책을 두고 "허황되지 않다"며 "너무 비싸서 살기 힘들어진 서울을 머물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어포더블(Affordable·감당 가능한) 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만 놓고 본다면 뜬금없고 허황하다고 평가될 수 있지만 (대중교통 전면 무상 공약은) 10년 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교통은 시민의 공유자산이고 주인이 시민이니 당연히 무상이 돼야 한다"며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연간 3조원에서 3조5000억원에 달하는 서울 대중교통 수익을 단계적으로 포기하겠다는 거다. 대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도로 혼잡도를 예측하는 체계를 만들어 도로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대규모 도로 토목 사업 예산을 줄여나가는 방식 등을 통해 부족한 수익을 채워넣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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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현역 서울시장 가장 경쟁력 있지만...'뉴페이스'와 경선해야"
"지방선거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곳은 결국 서울과 부산이다. 새 인물을 발굴하고 공정한 경선으로 국민적 관심을 끌어야 승리 방정식을 완성할 수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가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6. 3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경선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뉴페이스·뉴스타트'를 공천 기준으로 내세운 장 대표는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정도가 아니라면 경선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건 현역 단체장"이라며 "현역 단체장이 '뉴페이스'와 경쟁해 꺾고 본선 후보가 된다면 참신한 경쟁자가 가진 지지 기반도 흡수할 수 있다"고 했다. 서울시장의 경우 현직인 오세훈 시장의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게 사실이지만 국민적 관심을 끌기 위해선 새 인물과 경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번 지선의 의미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지 갈림길에 선 선거"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