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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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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이재명,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꿈 이뤄줄 후보"[인터뷰]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DJ정부(김대중정부)에서 성장해 문재인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지낸 분입니다.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여정부 법무부 장관 출신의 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손을 잡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낙연 상임고문은 이번 인터뷰가 시작되기 직전 기자회견을 열고 "괴물독재국가 출현은 막아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와 공동정부 구성 등에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이낙연 상임고문에 앞서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도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 지 모르겠다"며 "'우아하게 늙기 참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당내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켰어야 한다"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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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이준석이 여성혐오? 제가 먼저 느꼈겠죠…단일화는 얘기도 안 해"[인터뷰]
"단일화 얘기는 애초에 회의 안건으로 올라오지도 않았다."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준석 대선 후보 지지율은 꾸준히 상승 중이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 추세, 구글 트렌드, 현장 분위기, 온라인 댓글 등을 보면 더욱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두 차례의 후보자 초청 TV토론 이후 분위기 변화에 대해 "이 후보가 (지난 25일) 석촌호수에서 유세할 때 실제 유세장 분위기를 체감하고자 일부러 츄리닝 입고 마스크 끼고 일반 시민처럼 가봤다"며 "석촌호수에 끝이 안 보일 정도로 줄이 생겼다. 또 유세를 거듭할수록 이 후보가 유권자들과 사진 찍는 시간이 늘고 있다. '분명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란 단일화 등을 거론하는 것을 두고 "이재명 후보도 불안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1위 후보가 굳이 3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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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친노' 이광재 "이재명, 노무현과 삶의 궤적 닮아…AI 시대 적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이 시장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저 분 대통령 될 것 같다'고요." 이광재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겸 선대위 산하 국가미래정책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 시청 인근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권 여사의 추천으로 이 후보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버랩(overlap)돼 보였다"고 했다. 이어 "노 대통령과 이 후보 모두 지역에서 변호사 시절 노동법률상담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 삶의 궤적이 비슷했다"며 "둘 다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강한 애정을 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노무현의 오른팔', '친노(친노무현)'계 적자라고 불린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노 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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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광재 "노무현 삶의 궤적 닮은 이재명…AI 대전환 시대 적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이 시장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저 분 대통령 될 것 같다'고요." 이광재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겸 선대위 산하 국가미래정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시청 인근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권 여사의 추천으로 이 후보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버랩(overlap)돼 보였다"고 했다. 이어 "노 대통령과 이 후보 모두 지역에서 변호사 시절 노동법률상담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 삶의 궤적이 비슷했다"며 "둘 다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강한 애정을 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노무현의 오른팔', '친노(친노무현)'계 적자라고 불린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노 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참여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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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블랙아웃 전 지지율 20% 찍어 파란…판 한번 뒤엎어야"[인터뷰]
"블랙아웃(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에 이준석이 (지지율) 15%, 20% 찍어서 파란을 일으키는 순간이 대한민국 정치판이 다시 한 번 역동성을 보여줄 때가 될 것입니다." '6·3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25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현장 동행인터뷰에서 "유권자들께서 빠르게 이동해야 된다. 유권자들이 전략적 선택을 통해 (정치)판을 한 번 뒤엎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18일 1차 후보자 초청 TV 토론 이후 지지율 10%대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합산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을 상회하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면서 단일화에 대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준석 후보는 당선을 목표로 완주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준석 후보는 "호남에서 김 후보 지지율이 20~30%를 찍은 ARS(자동응답시스템),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기반으로 그런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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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보수층, '김문수로 못이겨' 판단하면 이준석에 표 무섭게 쏠릴 것"[인터뷰]
"동탄에서도 막판에 표가 무섭게 쏠렸다. 보수층이 '김문수로는 이재명 못 이긴다'는 판단을 내리는 시점은 올 것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은 어떻게든 이길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신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15~20%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 위원장은 '오는 6월3일 대선까지 열흘쯤 남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지난 총선에서 이 후보 지역구인 동탄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이 제3당을 지지하겠다는 결정은 최후까지 미뤘다"며 "유권자들이 '국민의힘 후보로는 도저히 못 이기겠다'는 생각한 뒤 표가 무섭게 쏠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보수층이 김문수 후보로는 못 이긴다는 판단을 내리는 시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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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이재명, 다른 생각도 듣고 좋으면 받아주는 실용적인 사람"[인터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욱 절실하고 절박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입니다. 절대로 자만하거나 오만해선 안 됩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위원장은 경기 시흥을을 지역구로 둔 '6선' 중진 의원으로 결정적 순간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한 '찐동지'로 불린다. 지난 대선 기간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직을 맡아 전국 조직 '민주평화광장'을 조직하는 등 이 후보의 원내 세력이 취약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앞장섰다. 2022년 8월 이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되자 사무총장으로 발탁돼 당의 살림살이와 22대 총선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조 위원장은 "표는 현장에 있다"며 경기권 바닥 민심에 다가가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주 민주당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포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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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이냐가 AI 경쟁력 정해…위·아래는 상관없어"[인터뷰]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앞에서 '위, 아래'가 중요한가요? 상관없이 문제를 해결해 국민을 더 좋은 나라에서 살게 해야죠." 조용민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46)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이준석 의원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옆에서 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해 위, 아래 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79년생인 조 위원장은 벤처캐피털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다. 언바운드랩데브는 개발자 중심의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스타트업의 투자 등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다. 조 위원장은 IBM,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 코리아에서 상무를 지냈다. 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바시' 등에서 여러 강연을 해오기도 했다. 조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의 합류 요청을 고사하고 지난 3월 이준석 선거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조 위원장은 이준석 후보와의 인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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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친명' 한병도 "지역화폐 4000억 풀리면 효과 어마어마할 것"[인터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하고 간담회를 하면 정말 뭐라도 해달라고 절박함을 토로합니다. 민주당이 이번 추경(추가경정예산)에 4000억원의 지역화폐 (예산을) 증액을 해놨는데, 그 4000억원이 풀리면 효과가 진짜 어마어마할 겁니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장이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본부장은 이번 대선 경선 때부터 일찌감치 이재명 캠프에 합류해 상황실장으로 활약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달 11일 경선 캠프 인선 결과를 발표하며 한 본부장에 대해 "당 전략·기획에 아주 능하고 유연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우리 캠프를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 본부장은 태어나고 자란 전북 익산을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을 지냈다. 대선 본선에선 국민참여본부장을 맡아 선대위의 '국민참여형' 선거운동을 이끌고 있다. SNS(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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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강경파 6선의원 "김정은 같은 독재자 있는 한 한미동맹 굳건"
미국 공화당 내에서 '강경 보수파'로 분류되는 비키 하츨러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등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재자들이 있는 한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하츨러 전 의원은 지난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김정은 등 '어려운 이웃'(difficult neighborhood)과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독재자들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민주주의 가치에도 위협이 되기 때문에 한미동맹은 굳건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매우 강력하며 미국은 양국의 굳건한 유대감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미 양국은 주요 무역국이자 국방에 있어선 전략적 동맹국이며 민주주의와 신앙의 가치까지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츨러 전 의원은 '한국의 새로운 정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관세협상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질의를 받고 즉답은 피하면서 "(협상을 통해) 더 많은 경제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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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측근' 박계동 "윤석열 출당시키고 이준석 품어야 대선 이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박계동 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완전한 결별이 필요하다"며 "출당 조치를 못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하고 원하는 것도 그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화 운동가 출신인 박 전 의원은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각각 당선됐다. 제24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박 전 의원은 정치권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김 후보가 이번 대선 출마를 결심한 이후부터는 김 후보 곁에서 선거를 돕고 있다. 김 후보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 협상을 진행할 당시에는 김 후보 측 단일화 협상단으로 활약했다. 지금도 측근으로서 김 후보에게 선거 전략에 대한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지만, 선거대책위원회의 공식 직함을 받지는 않았다. 김 후보와 박 전 의원의 인연은 1970년대 말 학생운동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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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문수·한덕수 만날 생각 없다...완주 너머 당선 목표"[인터뷰]
"김문수(국민의힘 후보)냐, 한덕수(무소속 후보)냐 싸우는 사람들은 보수의 가치를 전혀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당권 싸움에 몰두하는 것이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도 노무현, 김대중 정신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선택은 간명하다."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완주는 물론 당선을 목표로 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은 양당을 뽑던) 관성에서 벗어나려 하시니 시간이 걸릴 뿐, 결과론적으로는 개혁신당과 이준석에게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울과학고, 미국 하버드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공계 출신이다. 지난 2월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한 뒤 활발한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때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확실히 선을 그은 데 따른 행보다. 이 후보는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