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5 건
코스피 시장이 22일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불확실성 해소로 장중 250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피는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대비 15.50포인트(0.62%) 오른 2500.4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나흘만에 ‘사자’에 나선 외국인이 1256억원 순매수다. 기관이 884억원 순매수하면 사흘째 ‘사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시장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3월 FOMC에서 올해 금리인상 횟수를 3차례로 유지한 것에 대해 ‘예상했던 수준’이라며 3월 FOMC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허남권 신용자산운용 대표는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해소로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이 성장률 전망을 상향조정하면서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물가 전망이 아직까지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점에서 당분간 증시 상향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연준은 2018년과 2019년 성장률 전망을 각각
코스피 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연일 ‘사자’에 나서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21거래일 동안 단 이틀을 제외하고는 코스피 시장에서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규모가 이날을 제외하고는 6367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75억원, 10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489억원 순매수했다. 사실상 연기금이 시장을 떠받친 셈이다. 연기금은 코스피가 2500을 넘어 2607.10(1월29일)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1월 코스피 시장에서 3802억원 순매도했다. 조정장이 시작된 2월 초순부터 코스피가 2300대로 밀린 중순까지도 36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으나 코스피가 2360대 저점을 확인한 이후 ‘사자’로 돌아서 이날까지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연기금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순매수를 이어와 지난 한달간 150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송승연 한국투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한미 금리역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한미 금리역전에 따른 외국인의 자금유출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20~21일(현지시간) 3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이전보다 0.25%포인트 상향한 1.5~1.75%로 제시할 것이 확실시 된다. 한국의 기준금리가 1.5%인 것을 고려하면 10년7개월만에 한미간 정책금리가 역전되는 셈이다. 연준이 올해 3~4회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은 올해 1~2차례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한미 정책금리 역전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오는 21일 예정된 청문회 제출자료에서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점진적으로 추진된다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면서도 “금융 자본시장의 가격변수 및 자본 유출입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경계심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
오는 20~21일(현지시간) 미국의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취임 직후 첫번째 회의인데다 경기지표 호조로 인플레 우려가 확대됐던 상황이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예고한대로 3월 FOMC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하겠지만 매파적 기조를 강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이다. ◇연 4회 금리인상?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2월초 고용지표가 예상외로 호조를 보이면서 인플레 우려가 확대됐고 이는 연준의 연 4회 금리인상 가능성을 키우면서 미 국채금리 급등,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졌다. 여기에 2월말 미 의회에 나온 파월 연준 의장이 연 4회 금리인상과 관련해 “최근 임금 상승률과 인플레이션 신호는 경제가 올바른 경로에 있다는 더 많은 확신을 주고 있다”면서도 “(연 4회 금리인상을) 예단하길 원치 않는다”며 즉답을 피해 시장의
현대차 그룹이 1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11시35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0.63%) 내린 15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만의 하락이다. 현대차는 전일대비 0.32% 개장해 장중 1% 이상 올라 15만9500원을 터치했으나 하락전환했다.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으로 꼽히는 현대모비스는 한때 3.71% 상승해 23만7500원을 기록했으나 상승폭을 줄여 1%대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대 상승을 접고 하락 전환해 2.56% 내리고 있으며 기아차는 0.46% 오르는 중이다. 현대차 주총을 맡은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주총에서 상정된 의안에 대해서만 얘기하도록 돼 있어 지금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주총 앞두고 14일 9% 급등=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벌개혁 시한을 지난해 연말에서 올 3월
미국의 무역분쟁 우려로 옥수수와 대두(콩) 가격의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되면서 모처럼 반등했던 농산물 관련 펀드 투자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설정돼 있는 55개 농산물, 원자재 펀드 중 농산물 관련 펀드는 연초 이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농산물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10%로 국내주식 ETF(상장지수펀드) 1.69%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모처럼 '반짝' 농산물펀드, 트럼프 악재에…=콩에 투자하는 삼성KODEX콩선물ETF는 연초 이후 6.18%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1주일 성과는 -3.38%로 떨어졌다. 연초 이후 5.3%의 수익률을 기록중인 미래에셋TIGER농산물ETF도 1주일 수익률은 -1.50%로 밀렸다. 이 펀드는 옥수수 콩 등 농산물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펀드다. 마찬가지로 농산물 선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도 연초 이후 수익률은 4.43%지만 1주일 수익률은 -1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가운데 배당수익률 3%를 지급하는 회사가 전년대비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까지 현금배당 금액을 공시한 코스피 코스닥 1126개 상장사 중 배당수익률 3% 이상을 기록한 회사는 총 165개로 전년 145개사에 비해 13.79% 증가했다. 배당수익률이 4% 이상인 상장사도 61개사에 달했다. 배당수익률이 4% 이상인 기업들은 한국기업평가 대신증권 한솔제지 아이엔지생명 메리츠종금증권 한양증권 청담러닝 메리츠화재 동양생명 S-Oil 디지털대성 등이었다. 배당 수익률이란 현재 주가에 대비해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로 시중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1.30~2.10% 수준임을 감안하면 주식을 사들인 것 만으로도 예금금리 2배 이상의 이익을 거둔 셈이다. ◇삼성·롯데그룹 '통큰 배당'=글로벌 경기개선 등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진 데다 삼성전자가 2017년 배당을 2배로 확대하는 등 시장 대표주들이 배당확대를 늘리면서 국내 기업들의
코스피 시장이 13일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기술주가 급등하면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22분 현재 전일대비 6만1000원(2.45%) 오른 254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5.30% 올라 8만9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장중 8만9000원대 재진입은 지난해 10월12일 이후 5개월만이다. ◇반도체 업황 '아직은 아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2일 287만6000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고쳐 쓴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 5일에는 장중 225만4000원까지 밀리며 지난해 8월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도체 업황 정점 도달에 대한 분석이 엇갈린 가운데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특례편입과 관련한 지수 비중 재조정, 액면분할로 인한 거래정지, 아이폰X의 수요 부
코스피 시장이 12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248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닥은 1% 이상 올라 880선을 바라보며 2월 조정장에 따른 하락을 모두 회복했다.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국 증시의 눌림목으로 작용해온 대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미 고용지표 호조가 골디락스 장세를 지지하고 평가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24.61포인트(1.00%) 오른 2484.0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1억원, 35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수 속에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0만원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50만원대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1월29일(종가 256만1000원) 이후 전무하다. ◇'골디락스' 미 고용지표=북한의 북미 정상회담 제의에 미국이 합의하면서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북한 리스크가 한국 증시의 악재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4월 남북 정
8일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8분 현재 전일대비 12.51포인트(0.52%) 오른 2414.76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2% 넘게 빠졌던 코스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의 반등으로 10.39푄트(1.24%) 올라 851.4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코스피 코스닥 지수선물 시장 모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규모는 미미한 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이 전일 급락의 충격을 듣고 6% 이상 올라 거래되고 있다. 보통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은 ‘네 마녀의 날’로 불린다. 지수선물과 옵션, 주식선물과 옵션만기가 겹치면서 장 막판 주가가 요동칠 때가 많아 마녀가 심술을 부리는 것 같다는 의미다. 특히 3월 동시만기일은 배당을 노리고 들어왔던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 더욱이 이번에는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편입과 코스피 사이즈지수 정기변경이
남북이 오는 4월말 제3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시달려온 한국 증시에 훈풍이 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2000년과 2007년 제1차, 2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1차 6·15 선언, 코스피 5.9% 하락=코스피는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확정 발표할 때마다 늘 상승으로 화답했다. 남북 정상회담은 남북의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해석되며 한국 경제에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 기대감을 불렀기 때문이다. 2000년4월10일 남북 1차 정상회담 합의가 발표되면서 코스피는 당일 3.9% 상승했다. 외국인이 1820억원 가량 순매수한 것이 코스피 상승을 불렀다. 그러나 2000년6월13일 막상 정상회담이 개최되자 코스피는 4.9% 하락했으며 남북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6월15일에는 5.9%나 빠졌다. 남북 정상회담 기대감이 시장에 선반영된데다 무엇보다 경기가 나빴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는 I
코스피 시장이 6일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1% 넘게 오르며 2400대를 탈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32분 현재 전일대비 32.74포인트(1.37%) 오른 2407.57을 기록하고 있다. 닷새만의 반등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공정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공정하게 체결하면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할 것”이라고 적자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잦아든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뉴욕증시는 반등해 주요 3대 지수 모두 1%대 상승을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 완화로 이날 2.12% 올라 오전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론의 저력=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모처럼 코스피 코스닥 지수선물 시장에서 모두 동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5000계약 이상 순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