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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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신세계가 新世界를 열다'입니다. 남 연구원은 최근 면세점 사업권 획득을 실패한 탓에 주가가 하락한 지금이 신세계를 매수할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쟁업체에 비해 점포망 확대 속도가 빠르고 주요 종속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내년을 정점으로 설비투자(Capex)비용 규모가 감소해 2017년부터는 점진적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도 예상했습니다. 이에 남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신세계는 지난 4월 면세점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사업권 탈락 이후 주가가 하락해 20만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신세계는 지금이 매수 기회다. 장기적으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년 주요 점포를 출점하며 영업면적을 넓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화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F&F, 아웃트로(Outtro) 시대 선도자, 디스커버리'입니다. 이 연구원은 아웃도어 패션업체 F&F의 브랜드 '디스커버리'가 아웃도어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 둔화세에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디스커버리가 도심과 일상에서도 예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웃트로(Outdoor+Metro)' 혹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를 표방하며 F&F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소비연령이 젊어지자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 소재로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점 때문에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이밖에도 MLB키즈 등의 브랜드 역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가며 F&F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지난해 7조2000억원 규모로 전체 의류시장의 19% 비중을 차지했던 국내 아웃도어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동아에스티, 신약 가치 부각 점증 전망'입니다. 김 연구원은 동아에스티를 헬스케어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호실적을 보였던 2분기에 이어 다음 분기에도 신약 기술을 바탕으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등의 수입이 대량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이유입니다.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신약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부각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동아에스티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7.7%, 95.7% 증가한 156억원과 121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 감소한 1393억원으로 나타났다. 시장 기대치는 매출액 1480억원, 영업이익 142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이었다. 동아에스티도 일부 사업부에서 메르스의 영향을 받았으나 대신
"순하리와 같이 맛이 들어간 소주가 나오면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역대급 변화의 바람이 부는 소주시장' 보고서로 머니투데이 2015년 6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상을 수상한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사진)의 말이다. 이 보고서는 소주 시장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자에게 제공하면서 심도있는 종목분석을 내놓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 연구원은 "전반적인 식료품제조업 출하량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소주 출하량은 지난해부터 연 5~8% 증가하는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호조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이유는 ‘저도화에 따른 Q(소비량)의 증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롯데칠성 순하리에서 시작된 리큐르 소주의 열풍은 전체 소주 시장의 파이를 키웠다"며 "소주 알코올 도수와 소주 시장은 역의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점에 주목,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소주시장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수가 낮은 소주의 열풍은 자연스럽게 소비량 증가로 이어진다는
"희귀질환 치료제는 오히려 개발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대신 약값이 비싸 투자비용 대비 수익성이 높습니다. 특정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줄기세포 치료제처럼 맞춤의학의 수익모델이 괜찮다고 생각해 코아스템을 소개하게 됐습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은 '코아스템, 난치성 질환에 특화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보고서로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신규상장기업 리포트' 상을 수상했다. 이 보고서는 줄기세포로 루게릭병 같은 희귀·난치병 치료제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코아스템의 잠재력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아스템은 난치성 질환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2003년 설립됐다. 루게릭병 외에도 루푸스, 다계통위축증 등 희귀·난치병 질환의 치료약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코아스템은 세계 최초의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코아스템의 '뉴로나타-알'은 루게릭병 환자의 신체기능 개선을 입증한 세계 최초의 신경계 질환 줄기세포 치료제다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피부 재생, 그 성장의 초동'입니다. 최 연구원은 지난 24일 코스닥에 상장한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잠재력을 크게 평가했습니다. 최근 미용·성형 의약품과 조직재생 치료제 분야에서 큰 성장세를 나타내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앞으로 다양한 자사 제품의 성장을 토대로 더 큰 실적을 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보유한 기술로 만든 조직 재생 의약품과 화장품 등이 앞으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청담동 며느리 주사'로 불리는 '리쥬란(힐러)'이 대표적입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한국에 독점 공급해 온 이태리제 세포재생 의약품 '플라센텍스'와 이를 국산화한 근골격계질환 재생 치료제 '리쥬비넥스'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앞으로 활발한 시장 확장도 예상됩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내년까지 신제품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중국 진출을 위한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SK C&C, 아직도 싸다!'입니다. 전 연구원은 SK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SK C&C는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밝혔습니다. SK는 거래정지됐기 때문에 합병법인의 주주가 되려면 SK C&C 주식을 사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SK C&C는 2분기 예상 실적도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데다 제약, 클라우드 인프라 등 SK C&C의 사업부문이 합병 후 자체 사업부로 거듭나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주가 상승의 여지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SK는 합병신주 발행을 위해 거래정지돼 다음달 18일 재상장된다. 합병기업의 주주가 되려면 SK C&C를 매수해야 하므로 SK C&C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2분기 예상 실적도 기대보다 좋다. SK C&C는 2분기 900억원의 양호한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하드웨어 수출이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고가형 카지노 모니터 배출 비중 확대 → 본격적 실적 개선!'입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이 확연히 개선될 것이라며 코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150원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호주 카지노 기기업체의 슬롯머신 신제품 출시로, 코텍의 고가형 카지노 모니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교육용 전자칠판의 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코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0.2% 증가한 629억원, 영업이익은 405.0% 증가한 77억원으로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률은 7.9%p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고가형 카지노 모니터 출하량과 교육용 전자칠판 교체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코텍의 납품처 중 하나인 호주 카지노 기기 업체 아리스토크라트(Aristocrat)는 올해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STS반도체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입니다. 정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가 지난 17일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 중인 STS반도체를 1330억원 가량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점에 주목하고 '매수 유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인수 후 STS반도체의 재무건전성과 향후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전방산업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에스에프에이의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실적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중화권 업체의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도 기대돼 에스에프에이의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지난 17일 에스에프에이는 현재 워크아웃 중인 STS반도체를 총 1330억원 가량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자산 규모(3800억원)를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에스에프에이는 STS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삼성페이 시범서비스 관련 수혜주 점검'입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10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8월부터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아울러 삼성페이 서비스가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향후 활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따른 각종 수혜주를 점검한 점이 돋보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삼성전자가 15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스마트폰과 삼성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10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이를 기존 오프라인 결제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활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신용카드는 물론 직불카드 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는 시범서비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KDB대우증권의 박영호, 윤태식 연구원이 작성한 '자동차, 실적부진 연쇄반응'입니다. 박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실적부진이 부품사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을 예상했습니다. 그는 특히 중국과 이머징 마켓에서의 부진을 실적악화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자동차 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냉철히 분석했다는 평입니다. 중국수요의 성장둔화와 가격인하 경쟁, RV(레저용 차량) 시장 고성장 등은 한국 자동차 업계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그는 주요부품사의 실적 회복 시점도 지연될 것으로 봤습니다. 박 연구원은 보수적 관점에서 자동차 관련 업종에 접근하기를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바로가기 현대·기아차의 2분기 글로벌 출고판매는 기대보다 부진했다. 양사 모두 중국과 이머징 마켓 실적이 부진했다. 현대차의 경우에는 내수와 미국 등 핵심시장 판매도 좋지 않았다.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의 '화장품-8월말, 기회는 다시 온다'입니다. 박 연구원은 급등세를 이어오다 최근 조정받고 있는 화장품 업종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고평가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화장품 업종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고 정리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박 연구원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했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기업에 대한 컨센서스가 하향추세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7월 둘째주 중국인의 한국 관광 예약률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메르스 사태로 인한 실적 우려는 단기이슈에 그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주요 화장품 종목의 조정은 추세가 꺾였다기보다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라며,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