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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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4일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CJ대한통운에 대해 분석한 '비너스와 마르스, 헤라클레스를 낳다'입니다. 지난 2012년 CJ대한통운이 CJ GLS와 합병한 것을 마르스와 비너스의 만남에 비유한 류 연구원은 이들이 오랜 산고 끝에 헤라클레스와 같은 지배적 플랫폼을 탄생시켰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합병 시너지가 나타나기 시작한 CJ대한통운은 2분기 39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와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면 실질적으로 5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최근 들어 급격히 회복세에 있다. 합병 전 2.0%(2013년 1분기)에서 합병 이후 6.8%(2013년 4분기)까지 하락했던 ROE는 최근 들어 급격히 회복 중이다. 자산회전율이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3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삼성생명, 삼성그룹 배당 변화의 최대 수혜주' 입니다. 윤 연구원은 앞으로 보험업종에서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배당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지분 7.21%를 보유한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배당정책 변화의 최고 수혜주이며 삼성카드와 삼성화재 지분을 각각 34.4%, 15% 보유하고 있어 각사가 배당성향을 상향할 경우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매년 견조한 이익을 시현하고 초과자본 이슈가 있는 계열사 지분을 대거 보유한 만큼 삼성그룹 배당 변화가 나타날 경우 궁극적으로 삼성생명의 연간 순이익 상향조정, 주당 배당금(DPS) 증가, 배당수익률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삼성생명, 삼성그룹 배당변화의 최대수혜주 내년부터 기업의 당기순이익 중 투자, 배당, 임금 등으로 쓰지 않는 유보자본에 대해 일부 과세하는 등 기업의 배당 정책 변화가 감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부T&D - 용산호텔 착공, 가장 싼 호텔주식 지금 매수하자'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달 중순 용산호텔이 사실상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진행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소멸된 가운데 서부T&D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 이상없이 호텔이 준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또 글로벌 호텔주에 비해 PER(주가이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등 지표들이 과도하게 낮게 평가돼 있다며 현재가 매수타이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서부T&D는 용산호텔 개발과 관련해 지난 11일 착공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14일 사실상 착공에 들어갔다. 이로써 각종 인허가와 사업진행 여부에 관한 불확실성이 소멸됐다. 자금도 모두 선조달한 상태다. 총 투자금 4776억원 중 2563억원은 용산호텔 지분 1/3을 하나은행에 매각해 확보했다. 800억원은 문화관광부의 호텔지원 기금으로 저
2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신한지주, 승승장구(乘勝長驅)"입니다. 황 연구원은 "신한지주가 올 2분기 달성한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9.1% 상회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은행주로 안정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시현하고 있고 금융규제완화 수혜주로 향후 통합점포 출범시 우위를 점할 전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지배구조 이슈와 부실채권 문제 등에 자유로워 향후 실적개선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상승여력도 존재해 은행 대표주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신한지주는 균형된 사업포트폴리오와 대출과 조달 전략을 차별화해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어왔고 자산 건전성 관리에 힘써 높은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지속해 왔다. 신한지주는 2분기 순이익으로 전년동기대비 4% 늘어난 5776억원을 달성, 컨센서스를 9.1%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지주는 올 상반
2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신공영, 정부 경기부양책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저평가 탈피될 듯'입니다. 이 연구원은 "한신공영은 공공부문의 매출비중이 80%이상이었지만 2011년 이후 민간부문 수주 확대 정책으로 공공부문의 매출비중은 감소하는 대신 민간부문은 50%에 근접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민간부문의 매출비중이 증가되는 구간에서 부동산 규제 완화책으로 인한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신공영의 주가는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0배, PBR 0.3배로 저평가돼 있지만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는 의견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한신공영은 1967년 설립된 시공능력순위 27위의 중견건설업체이다. 지난 1997년에 워크아웃에 들어가 2002년 유통부문 분할 및 정리차입금 상환으로 회사 정리절차가 종결되면
23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SK네트웍스, 국내 렌터카 시장의 적자(適者)로 부상한다'입니다. 황 연구원은 "렌터카 산업은 내수에서 가장 고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라며 "SK네트웍스는 업계 최저수준의 조달금리, 풍부한 현금 동원 능력, 기존 사업과의 높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장의 적자로 부상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SK네트웍스의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이후 렌터카, 패션, 워커힐 사업부를 중심으로 꾸준한 개선세를 보일 것임에 주목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렌터카 산업은 1969년 '여객자동차운수 사업법'에서 처음 제도화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특히 최근 10년간은 평균 성장률(CAGR)이 16.3%로 내수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중 하나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상위 대형사들의 과점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 상위
22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컴투스, 올해 2개 게임 빅히트는 글로벌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구조적 성과'입니다. 성 연구원은 컴투스의 게임인 '낚시의신',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2분기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호실적은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성 연구원은 글로벌시장에서 컴투스 게임이 히트를 친 것은 일시적인 운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구조적 성과라며 내년 이후에도 실적이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컴투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분기 컴투스의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 늘어난 357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514% 증가한 12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2분기 깜짝실적은 '낚시의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서머너즈워'가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특히 '서머너즈워'는 지난 6월에 글로벌시장에 론
18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강원랜드-양양공항 중국인, 그리고 파업효과 분석'입니다. 박성호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강원랜드에서 대두되고 있는 2가지 이슈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하나는 양양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여부고 다른 하나는 8~9월 예상되는 노조파업이 실적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것 입니다. 박 연구원은 양양국제공항발 중국인 성장 모멘텀은 현재까지는 크게 의미 없는 수준이라고 봤습니다. 성장모멘텀을 작용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이 무비자 협정을 체결하고 카지노 규모를 더 키워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업은 강원랜드의 단기 상승탄력을 둔화시킬 수도 있지만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최근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인들이 증가하며 이들의 강원랜드 방문 가능성에 투자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O2O와 비콘을 아십니까?'입니다. O2O(Online to Offline)는 오프라인 상점의 마케팅 활동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의류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현장 할인이 되는 쿠폰을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원시적인 형태의 O2O입니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O2O서비스를 위해선 비콘과 비콘 단말기가 필요합니다. 비콘은 작은 라디오 시그널을 주변으로 전송해 1~70m 범위의 기기를 커버합니다. 소비자가 상점에 들어갔을 때 비콘이 이를 감지해 해당 상점의 카탈로그를 전송하는 것이 비콘과 결합된 O2O의 사례입니다. 최 연구원은 O2O서비스의 확대가 다음카카오와 같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최근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IT기업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15일 머니투데이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웰크론강원-신재생에너지 중국 진출, 산업용보일러 수주처 확대→성장성 확보' 보고서입니다. 웰크론강원은 산업용 보일러 기업으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며 신성장동력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웰크론강원이 쿠웨이트 국영석유기업, 미국 5위 정유업체 벤더로 등록하며 캐시카우인 산업용 보일러 사업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특히 중국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신규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12차5개년 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웰크론강원의 폐기물 고형연료 사업이 중국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웰크론강원은 중국 동북3성 진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동안 밥솥, 화장품, 의류 등 소비재 산업이 중국 시장에 대한 수혜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한미약품- 절대 저평가 국면! 북경한미와 바이오신약 성장성 주목' 보고서 입니다. 김지현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해외 매출 증가와 바이오신약의 성장성에 주목, 제약업종내에서 탑픽(Top pick)을 유지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 유럽으로 수출되는 제품과 올해 초부터 출시된 개량 신약의 매출이 확대되고 우량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의 실적도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업체 가운데 R&D 비용을 가장 많이 지불하며 바이오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상업화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21만6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하향 하나 투자의견 매수와 제약업종 내 탑픽(Top pick)을 유지한다. 이는 최근 주가 급락이 미국에서 출시된 에소메졸(위궤양치료제)
9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모바일게임-편식하면 탈난다'입니다. 권 연구원은 '롱테일의 법칙(80%의 사소한 다수가 20%의 소수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개념)'을 들어 모바일게임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초기에 소수의 헤비유저가 아닌 다수의 라이트 유저가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했음에 착안, 해외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우리나라는 모바일게임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해 미드·하드코어 게임이 각광받고 있다며 특정 장르에 집중하기보다 전 게임분야에서 골고루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업체가 주목받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게임빌과 컴투스를 탑픽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모바일게임의 성장은 아이폰의 등장을 통한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서 시작됐다.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