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세계]이경재 한국성과향상센터 대표

"아주 절박해야 합니다."
이경재(49) 한국성과향상센터 대표는 '시간을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 "먼저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야 시간을 관리할 수 있고, 그래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다"고도 했다.
"자신의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다거나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끼면서도, 현재의 자신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자기 인생의 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시간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해외의 선진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 시간관리 분야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방송과 여러 신문사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삼성전자, 한국휴렛팩커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세계, 신한은행, CJ 등 다양한 기업에서 강연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한국성과향상센터의 설립에 참여했던 이 대표는 2005년부터 아예 한국성과향상센터의 경영을 맡아 전문시간관리 도구인 '프랭클린 플래너'를 널리 보급시키며,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자기계발 및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를 보급하고 있다.
"저희는 지난해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자를 24만명이나 더 늘렸습니다. 올해는 30만명 더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고 이 역시 초과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시간과 인생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대표는 끝으로 "씨를 어떻게 뿌리느냐에 따라 1년 농사가 좌우된다"며 "새해에는 꼭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 이를 실천해가는 인생을 만들어 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