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건강검진대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건강검진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검진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 1721만명 △암 검진 1742만명 △생애전환기건강진단 134만명 △영유아건강검진 228만명 등이다.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는게 목적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세대주 만 40세 이상인 세대원과 피부양자가 받을 수 있다.
암 검진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이 대상이다. 건강검진대상자 중 위암 유방암 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자가 받게 된다.
생애전환기건강진단은 만 40세(68년생), 만 66세(42년생)를 대상으로 기본검사외에 고혈압·당뇨병 등에 대한 건강위험평가와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에 대한 의사상담이 진행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6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단위로 실시된다.
모든 검진 대상자는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검진 대상자 중 보험료부과 상위 50% 계층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에 대해 2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확인하거나 민원전화(1577-1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