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태광실업(64·구속기소)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이인규 검사장)는 23일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관을 구속했다. 이명박 정부의 첫 청와대 홍보기획관을 지낸 추 전 비서관은 지난해 9월 국세청의 태광실업에 대한 세무 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박 전 회장으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독자들의 PICK! "결혼하면 돈줄 끊겨"...장윤정 친모, 도경완 '결사반대'한 이유 오윤아, 재혼 알리며 눈물…"시부모,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줘" '성추행 피해' 이름까지 바꾼 여군..."또, 상관이 알몸으로 덮쳐" "상간녀랑 하루 60통" 차도 뽑아준 남편...충격에 정신병원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