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감찰관 이경재, 대검 감찰부장 한승철, 마조부장 조영곤
법무부는 9일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에 조영곤(51·사시 25회) 대전고검 차장검사를 전보 조치했다.
법무부는 또 공석인 법무부 감찰관에 이경재(56·사법시험 26회)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대검 감찰부장에 한승철(46·사시 27회)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검찰청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지난달 13일 외부 공개모집 실시해 이뤄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달 12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 이후 공석이던 감찰부서장과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충원돼 법무 검찰의 고위급 검사 진용이 완비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