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입적한 법정스님의 깨달음을 얻고자 서점을 찾는 독자들의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저서를 더이상 출간하지 말라'는 법정스님의 유언에 따라 출판사도 '절판'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결정한 현재, 법정 스님의 저서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출판계에 큰 폭풍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법정스님의 저서를 모아놓은 코너에서 책을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절판이라고 적힌 푯말이 놓여져 있다. 독자들의 PICK! 바람피운 전처 못 잊은 남편...재혼 아내엔 "너한테 마음 연 적 없다" "故서희원 일본여행 내가 제안"...구준엽 처제, 자책감에 눈물 펑펑 "커피 마시게 30만원만"…복권 1등 당첨자에 돈 요구한 은행 직원 부부관계 2년 거부, 성기능 개선제 몰래 먹는 남편…유책 사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