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사고 엿새째인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의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고지역 인근해역에 거친 파도가 일렁이고 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