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무료급식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쌍의 노숙인 커플이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서약한 가운데 가수 김장훈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자활 의지가 있는 노숙인들의 사회 복귀 기반 마련을 위해 봉사단체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가 성사시킨 이 합동결혼식의 주인공 4쌍은 서울역에서 무료 급식을 받다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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