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아직은 '원활'··21일부터 정체 예상

추석 귀성길 아직은 '원활'··21일부터 정체 예상

김지민 기자
2010.09.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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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일요일인 19일 현재 전국 고속도로 소통 상황은 대체로 원활한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31만7000대 정도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귀성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에서 대전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40분, 부산까지 4시간 30분, 강릉까지 2시간 30분 정도로 평상시와 다름없다.

도로공사는 그러나 내일 오전부터 귀성행렬이 몰리며 추석 전날인 21일에는 귀성길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22일에도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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