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EBS 사옥 뒷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진행자와 스탭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BS 관계자는 27일 오전 10시8분께 공식 트위터를 통해 "EBS 사옥에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자와 스탭들이 대피하는 상황이라 라디오 방송이 어렵다"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음악 방송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EBS 인터넷 온에어 방송장비가 우면동 방송센터에 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불안정 할 수 있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8시45분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면산터널 요금소 출구에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