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44분쯤 서울 동작구 본동 이수교차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수교차로에서 동작대로 방향으로 향하던 카렌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은 후 반대편 차선에 있던 프라이드와 투산 차량에 순차적으로 부딪쳐 연쇄 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사고로 카렌스 운전자 이모씨(72)와 이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송모씨(36·여), 투산 운전자 이모씨(53·여) 및 프라이드를 운전하던 윤모씨(41)등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