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위조된신세계(719,000원 ▼11,000 -1.51%)상품권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아
이를 수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있는 상품권 할인판매소가 한 남성으로부터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16장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위조된 상품권은 칼라 복사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은선이 붙여져 있었다"며 "육안으로도 구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상품권 판매소의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범인을 추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