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해체 서명운동까지 등장...9만 명 넘어서

티아라, 해체 서명운동까지 등장...9만 명 넘어서

이슈팀 김우람 기자
2012.07.31 17:59
ⓒ다음 아고라 캡쳐
ⓒ다음 아고라 캡쳐

그룹 티아라에 대한 누리꾼들의 해체 청원 서명이 9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지난 30일 왕따 설에 휩싸였던 멤버를 계약해지 조치한 티아라의 해체 청원을 안건으로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28일 발의된 이 서명운동은 시작한 지 만 4일이 채 되기도 전에 서명 참여자가 9만 명을 넘어서 누리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 서명운동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코너에 '티아라의 해체를 요구합니다'라는 주제로 발의됐다.

이 서명운동을 발의한 누리꾼은 "무대를 우습게 알고 자신들의 노래가사를 대놓고 컨닝하는 티아라는 가수로서의 의지라는 측면에서 문제가 크며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 왕따 문제에 앞장서는 사회악적인 그룹이기에 해체 청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해당 서명운동은 다음달 10일까지 10만 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나 이미 9만 명을 넘어서는 인원이 서명에 참여해 조기에 목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티아라 해체 청원 서명운동은 티아라 최대 팬 사이트인 '티아라닷컴'의 폐지와 결부되어 이번 '티아라 사태'에 대한 논란을 더욱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31일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후속곡 준비에 돌입하는 관계로 당분간 (티아라의) 스케줄을 잡지 않았으며 멤버들의 활동 중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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