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하지수 기자 =
세계국학원청년단(단장 임종일)은 15일 광복절 67주년을 맞아 낮 12시 광화문 광장에서 싸이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국가대표 스타일' 댄스 플래시몹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래시몹이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메일·휴대폰 등을 통해 정해진 장소에 모인 뒤 짧은 시간 동안 약속된 행동을 하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순식간에 흩어지는 행위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단 회원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청년단은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 대표라는 생각으로 바른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자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단은 15일 오전에는 서울광장에서 대형 태극기 모양을 사람이 직접 만드는 인간 태극기 퍼포먼스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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