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가 '강남스타일' 영어버전 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싸이는 9월 18일 M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MTV와 인터뷰에서 '강남스타일' 영어버전을 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싸이는 영어버전 '강남스타일'은 없을 것이며 "지금까지 봐준 1억 6,000만명(인터뷰 당시 기준)을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내 생각에 이 노래는 언어적 측면이 아니라 댄스나 사운드 등 비언어적 측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는 영어버전 '강남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영어 앨범을 낼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그는 최근 저스틴 비버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체결한 뒤 영어 앨범 발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