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 "전처 로빈 기븐스-브래드 피트 동침" 폭로

핵주먹 타이슨, "전처 로빈 기븐스-브래드 피트 동침" 폭로

이슈팀 이민아 기자
2012.12.04 14:34
▲ 마이크 타이슨(왼쪽), 브래드 피트(오른쪽) ⓒAFP
▲ 마이크 타이슨(왼쪽), 브래드 피트(오른쪽) ⓒAFP

복싱 선수 마이크 타이슨(46)이 자신의 전처와 브래드 피트의 성관계 사실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타이슨은 최근 미국 US 라디오쇼에서 "나와 이혼한 로빈 기븐스가 피트와 성관계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적 있다"고 말했다. 기븐스와 피트는 지난 1989년 시트콤 '헤드 오브 클래스' 출연을 계기로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그는 "당시 난 화가나 미친 상태였다"며 "피트가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의 표정을 모두가 봤어야 한다. 피트는 내게 맞지 않으려고 도망갔다"고 그날을 회상했다. 타이슨은 당시 기븐스와 이혼한 상태였지만 잠자리를 하는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슨과 기븐스는 1988년 결혼했으나 3개월 만에 이혼했다. 당시 기븐스는 타이슨이 자신을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소송 끝에 1000만달러(약 108억원)의 위자료를 받고 이혼에 합의했다.

타이슨은 현재 세번째 부인 라키하 스파이서(32)와 결혼생활을 유지 중이며, 지난해 8번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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