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제18대 대선 당일 오전 일찍 투표를 마친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이 인증샷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actormoon)에 "문성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손을 모은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안희정 충남 도지사 등 20회 이상 리트윗되며 트위터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같은 당 김한길 최고의원(@hangillo) 역시 아내 최명길씨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투표하면 미래가 바뀝니다"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kimmoonsoo1)는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남녀노소 모든 국민들께서 일찍 투표하고 계십니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강추위를 녹여내는 애국심이 뜨겁습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연예인들도 투표 인증에 동참했다.
개그우먼 김미화(@kimmiwha)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순악질여사를 연상시키는 검정색 테이프를 눈썹에 붙인 사진과 함께 "에브리바뤼 투표"라고 투표를 호소했다.
가수 윤종신(@MelodyMonthly)은 "아침부터 행사뛴다...권리행사"라는 글로 투표를 인증했고 개그맨 서경석(@arrowseo)은 "투표마치고 대선방송하러 간다. 고되지만 의미있는 하루가 예상된다"고 글을 남겼다.
배우 이준기(@JGshock)는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여러분 어서어서 역사를 새로쓰러가세요^^"라고 밝혔다. 이 사진을 리트윗한 트위터리안들은 "인증샷도 멋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4050만7842명중 471만6438명이 투표에 참여해 11.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