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민형종 조달청장 내정자

[프로필]민형종 조달청장 내정자

신희은 기자
2013.03.15 14:55

민형종 조달청장 내정자는 16년 만의 내부승진 청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민 내정자는 지난 1981년에 24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조달청에만 몸담아왔다. 조달청 차장, 기획조정관, 구매사업본부장, 전자조달본부장, 서울지방조달청 청장 등을 두루 거쳐 조달청을 속속 들이 꿰고 있다.

역대 조달청장은 대부분 외부인사들로 메워졌으나 내부출신은 지난 1997년 강정훈 청장 이후 민 내정자가 처음이다.

민 내정자는 1958년생으로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경제학과 학사, 일리노이대 경제학 석사, 충남대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다. 조달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국무총리표창(1993년), 홍조근정훈장(2000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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