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타일로 젠세계 차트를 점령했던 싸이가 신곡 '젠틀맨'을 공개했다.
싸이는 12일 0시 국내를 포함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전세계 119개국에서 '젠틀맨' 음원을 공개했다.
신곡은 '강남스타일'에 비해 템포는 느리지만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더 강해졌으며 '아 아 아 아 암어 마더 파더 젠틀맨, 알랑가 몰라'가 반복되는 후크 가사가 특징이다.
싸이의 신곡을 기다렸던 누리꾼들은 "알랑가몰라~싸이 신곡 두번째 들을 때부턴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다", "싸이에겐 퍼포먼스가 있으니까" 라며 신곡에 대해 평가했다.
"젠틀맨...노래에서 엄청난 부담감이 느껴지는 듯...속상하다 싸이는 싸이다울 때 가장 좋은데",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만든 노래들과 비슷하다 그래도 중독성 있네"라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흔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젠틀맨' 공식 뮤직비디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13일 오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열고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