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남자 혼자 아카펠라로 부른 동영상이 최근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돼 화제다.
동영상 속 남자는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불러보겠다"며 마이크 앞에 선다. 이어 "난 가수가 아니다"라며 겸손하게 노래를 시작한다.
이후 화면이 5~6개로 나뉘면서 화면 속 남성도 여러 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혼자 화음을 맞춘다. 원곡의 강한 비트는 남자의 목소리를 통해 부드럽게 변한다. 혼자 만들어내는 화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젠틀맨 아카펠라 버전'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잘한다. 신선하네", "뒤로 갈수록 남자의 한국어 발음이 점점 흔들린다", "좋긴 한데 좀 오그라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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