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전두환 전대통령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 drea***은 "정확히 얼마추징하고 얼마 압수했는지 정확한 내역을 공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경**은 "확실하게 해야한다 꼭 환수해야 한다 이자도 쳐야한다"고 전했다.
추징금 전액 환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누리꾼들도 있었다.
카이** 는 "요번에 정말 믿어 보고 싶다 꼭 비자금 찾아서 추징금 환수하기를 바란다", 누리꾼 해나*은 "수천억원 대 재산을 꼬옥 집행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Eudae**은 "저 추징금으로 국고에 도움이 되고, 국민들 마음에 한국에도 정의가 실현된다는 걸 보여주다는 걸 보여줍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구*은 "제발 추징할 수 있는 것은 모조리 추징하길 속이 시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측천**은 "그거 털면 뭐하나 진짜 재산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하나 해외로 빼돌린 재산을 찾아야지", ki*은 "저기서 딱지 붙이면 숨겨논 재산이 나오냐", 꿈꾸는***은 "제대로해라 자식들 재산이 몇 천억이란다", 나르시스**은 "3000억 이자는 회수 안하냐?"고 전했다.
전 전대통령은 내란 등 혐의로 기소된 뒤 1997년 대법원에서 추징금 2205억원을 확정받았다. 추징금 가운데 1672억원을 내지 않았다. 검찰은 전 전대통령의 추징금 환수를 위해 미납추징금 환수전담팀을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