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최고 37도 폭염…오후엔 '소나기'

[오늘 날씨] 최고 37도 폭염…오후엔 '소나기'

이슈팀 방윤영 기자
2013.08.11 09:58
전국에 발령된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사진=기상청
전국에 발령된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사진=기상청

오늘(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도·전라도·대구 등을 중심으로 폭염경보, 서울·경기·충청 등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전주가 37도로 가장 높겠고 서울과 부산 등도 33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청남부와 전라북도는 아침까지, 일부 내륙지역에는 오후에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간당 최고 40mm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니 산간 계곡 피서객들에게 안전 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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