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137곳서 광복절 폭주족 단속

서울경찰청, 137곳서 광복절 폭주족 단속

뉴스1 제공
2013.08.14 14:10

교통·지역경찰 522명 투입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15일 광복절 맞아 폭주족 집결이 예상되는 137곳에 경찰을 중점 배치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시내 31개 경찰서의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522명이 투입되는 이번 단속은 14일 오후 11시부터 이뤄진다.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단속으로 도심 폭주족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보고 있지만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출현하는 원정폭주족을 차단·검거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자동차 불법개조에 따른 도심 소음유발이나 난폭운전 행위가 폭주행위로 연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단속에서는 불법개조 단속도 병행하면서 폭주행위에 가담한 자동차를 모두 압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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