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이회영 교수,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 선임

건양의대 이회영 교수,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 선임

문수빈 기자
2015.07.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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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원준)은 최근 약리학교실 이회영 교수(55)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 의약학단장에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회영 단장은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소관 분야의 △사업기획 및 예산 배분방안 수립 △ 평가계획 수립·관리 및 평가지표 개발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등에 대한 조사·분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교수의 임기는 오는 2017년 7월 31일까지다.

이 단장은 여러 암세포의 전이 전문가로 많은 연구업적을 발표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에 5년 연속 등재됐다.

한편, 이 단장은 서울 대성고,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건양대 의대 의학과장 △건양대 명곡의과학연구소장 △(사)메디칼 R&D 포럼 사무국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양대 의대 약리학교실 교수 대한약리학회 총무이사, Archives Pharmacal Research 편집부위원장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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