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프로필]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송민경(변호사) 기자
2017.06.14 18:41

[the L]노동·인권 분야 전문가로 민변 회장 역임…과거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일하기도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사진=법무법인 시민 홈페이지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사진=법무법인 시민 홈페이지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56·사법연수원17기·변호사)는 노동과 인권 분야의 대가로 꼽힌다.

1961년 전북 진안 출신으로 우신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사회법을 전공,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1985년 27회 사법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하고 1988년부터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자는 1997년 숭실대 노사대학원 겸임교수, 2000년 중앙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2003년 노사정위원회 상무 등 노동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2002년엔 사무총장, 2010년엔 회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2007년부터 법무법인 시민의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김 후보자는 2003년 사법개혁위원회 위원, 2005년엔 같은 위원회 기획추진단장으로 일하며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함께 일하기도 했다.

△전북 진안 △우신고, 서울대 법대, 고려대 법대 대학원 석사(사회법 전공)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 △숭실대 노사대학원 겸임교수 △중앙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노사정위원회 상무위원 △사법개혁위원회 위원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기획추진단장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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