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재산분할 분야 활발히 연구…법학논문상 수상 경력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52·사법연수원 18기·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서울 출신으로 민일영 전 대법관(62·연수원 10기)의 퇴임 당시 유일하게 여성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경력이 있다.
민 후보자는 1983년 서울 배화여고를, 1987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민 후보자는 대학 졸업 전인 1986년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엔 인천지법 판사로 부임해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민 후보자는 서울가정법원, 광주지법, 서울지법 등을 거친 뒤 2001년 서울고법 판사로 부임했다. 2002년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고 2007년엔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로 부임했다. 민 후보자는 2011년엔 대전고법에서, 2013년엔 서울고법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하다 2015년 서울가법으로 자리를 옮겨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직을 수행했다.
민 후보자는 부부재산제도와 재산분할제도 등에 관한 논문을 주로 집필했다. 2002년엔 한국법학원에서 법학논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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