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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대법관 후보자(61·사법연수원 12기·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지난해 이인복 전 대법관 후임으로 추천을 받은데 이어 두번째로 대법관 후보자에 올랐다.
1956년 강원 동해 출신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에서 은행원 생활을 하면서 성균관대 법대에 입학하는 등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된다.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 1982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조 후보자는 전두환 정권 때 판사로 근무하며 시국 사건에서 소신 판결을 내린 이력으로도 알려져 있다.
서울형사지법과 서울가정법원 판사 등을 거친 조 후보자는 1993년 11년간의 판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법무법인 한맥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미래창조부와 서울특별시 법률고문,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강원 동해 △덕수상고 △성균관대 △서울민사지법 △서울형사지법 △서울가정법원 △법무법인 한맥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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