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병무청은 23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다음달 6일까지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번 조치 기간은 3월6일까지 2주간이며, 매주 상황을 고려해 일정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대상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향후 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해 검사 일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병무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