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6번째 확진자 발생…세교동 거주 40대 여성

평택서 6번째 확진자 발생…세교동 거주 40대 여성

오진영 인턴기자
2020.03.13 16:18
/사진 = 평택시청
/사진 = 평택시청

경기도 평택시에서 6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평택 세교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부터 기침·고열 등 의심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택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상세한 확진자 이동 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A씨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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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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