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발 동동…'이태원 압사 참사' 실종 신고 355건 접수

가족들 발 동동…'이태원 압사 참사' 실종 신고 355건 접수

황예림 기자
2022.10.30 10:2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실종자 접수처 대기실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10.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실종자 접수처 대기실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10.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한남동 주민센터에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실종 신고가 355건 접수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 기준 한남동 주민센터에 방문 44건, 전화 311건 등 총 355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한남동 주민센터(방문)와 전화 20개 회선,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실종자 접수를 받고 있다. 전화 접수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로 하면 된다.

앞서 지난 29일 밤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축하하려는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9명은 중상, 63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중상자 19명 중에서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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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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