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구해줘', '모범택시' 등에 출연한 배우 이윤희가 숨졌다. 향년 64세.
11일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윤희는 이날 오전 숨졌다. 그는 평소 지병이 없었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울산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다. 아내 노현숙씨와 아들 재동씨, 재빈씨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13일 8시,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고인은 2007년 영화 '밀양'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해줘2', '블랙독', '편의점 샛별이', '십시일반', '크레이지 러브', '살인자의 쇼핑목록', '선산', 영화 '극비수사', '특별시민'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