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떨며 "물 한 잔만"…'탄핵 반대' 집회서 여성 1명 호흡곤란 호소

몸 떨며 "물 한 잔만"…'탄핵 반대' 집회서 여성 1명 호흡곤란 호소

김미루 기자, 박진호 기자
2025.04.04 12:35

[윤석열 파면]

이날 낮 12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3번 출구 인근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여성 1명이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박진호 기자.
이날 낮 12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3번 출구 인근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여성 1명이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박진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서울 안국역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3번 출구 인근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여성 1명이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호흡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구급대원에게 "물을 한 잔만 달라"고 말하며 몸을 떨고 숨을 가쁘게 쉬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며 8명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이날 낮 12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3번 출구 인근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여성 1명이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박진호 기자.
이날 낮 12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3번 출구 인근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여성 1명이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박진호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미루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미루 기자입니다.

박진호 기자

사회부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https://open.kakao.com/o/s8NPaEUg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