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과 금융보안 위한 MOU 체결

세종,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과 금융보안 위한 MOU 체결

정진솔 기자
2025.04.22 11:14
좌로부터 법무법인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사진=법무법인 세종
좌로부터 법무법인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사진=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이 지난 21일 사이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틸리언과 '금융보안 및 규제 대응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 환경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자 금융기관의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과 금융규제 준수를 위한 법률·기술 자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은 금융규제·컴플라이언스 전반에 걸친 법률 검토와 거버넌스 수립을 지원한다. 스틸리언은 금융보안 기술·사이버 취약점 진단·정보보호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들은 공동마케팅과 같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종합적인 해결책 제시에 나선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은 금융보안 분야에서 법률과 기술의 융합에 기반한 원스톱 컨설팅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리스크 대응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틸리언은 국내외 금융기관에 보안 솔루션과 모의해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권 전반에서 레퍼런스를 보유한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3대 시중은행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 여러 카드사·증권사·보험사·핀테크 기업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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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솔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정진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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