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1200억 자산가'와 산 40억 상암동 건물 내놨다…차익은?

윤민수, '1200억 자산가'와 산 40억 상암동 건물 내놨다…차익은?

마아라 기자
2025.09.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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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민수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윤민수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45)가 소유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민수는 2022년 6월 40억원에 매입했던 지상 6층 규모의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45억원에 내놨다.

윤민수 소유 건물은 대지면적 146㎡로 2018년 준공된 신축급이다. 인근에는 방송인 이수근, 송은이 소유의 건물도 자리하고 있다.

윤민수는 1200억원 자산가로 알려진 싱가포르 사업가 데이비드 용과 해당 건물을 지분구조로 매입했다. 윤민수가 대표로 있는 법인이 4/5 지분으로 매입하며 당시 19억원의 대출을 받았다.

평당 9000만원에 매입해 45억원에 매각할 경우 표면상 시세 차익이 있지만 대출 이자와 세금 등을 고려하면 실제 시세차익은 1억~2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그룹 바이브로 활동한 윤민수는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후 집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전 아내와 한집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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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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