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글로컬 리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최경식 시장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민홍 전북취재 본부장
출연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최경식 시장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박민홍입니다.
민선 8기가 어느덧 4년 차를 맞았습니다. 각 지자체가 공들인 사업 성과들이 속속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인데요. 지난 3년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문화와 미래산업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전북 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최경식 시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선 8기도 벌써 4년 차가 됐습니다. 그동안의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남원시장 최경식입니다. 그동안 지난 3년 반 동안 기간에 우리 남원시에 1,500여 공직자와 함께 그야말로 끊임없이 시민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사항들을 최대한 이행하기 위해서 그동안에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공약 이행률을 82% 달성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취임 당시 주요 공약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주요 성과에 대해 잠시 자랑을 좀 해주시죠.
▶ 제가 이제 시민들께 약속드렸던 공약은 6개 분야의 41개 공약사업이었고요. 그다음 그동안 이제 23개의 사업은 종료가 돼서 완성이 되었고, 나머지 18개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고 실제 남원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제대로 활용을 해서 특히, 문화와 관광에 관련돼 있는 글로벌 아트도시를 만들고 남원이 가지고 있는 자원이 또 이제 사실 산림자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산림과 농업에 관련돼 있는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도시를 만들고 있고 특히, 폐교된 사립대학교를 지금 현재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로 지금 현재 유치를 해서 추진 중에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남원시를 떠올리면 빼놓을 수 없는 축제가 있죠. 바로 춘향제인데요. 지난 축제에 145만 명이라는 정말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들었습니다. 춘향제가 최근 몇 년 사이 더욱 인기를 끌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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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제 저희 춘향제는 올해 95회였습니다. 지역 축제 중에서 95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역 축제의 가장 핵심은 시민과 함께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통해서 대동 길놀이와 그리고 이제 글로벌 축제를 주창을 하면서 저희 남원시에 많은 외국인들이 오셔서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함께 할 수 있었다. 라는 것이 아마 성공의 요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되고 지속적으로 지금 현 시대적 흐름에 맞게끔 축제도 바꿔나가야 된다. 라고 지금 현재 변화를 시도를 해야 된다. 라고 저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남원시를 이끌어오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신념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우리 남원시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자산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상호 간 경쟁 속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어떻게 가공하고 묶어서 그 지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느냐가 저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고 특히, 우리 남원에 살 수 있고 또 남원을 찾을 수 있고 남원에 정착할 수 있는 그 여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보고 있는데 지역 내 사실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굉장히 지대합니다. 이런 여건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내는데 지금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이 되고 사실, 남원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자부심, 그리고 자존심, 자긍심들을 어떤 환경들을 만들어서 엮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원에 필요로 하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MTN 글로컬 리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최경식 시장](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2913597096830_1.jpg)
- 이번에는 남원시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과 현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3년간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시를 시정 비전으로 삼고 미래산업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셨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진행 중인지 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지역의 소멸을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에 젊은 사람들이 정주를 해야 될 텐데, 지역의 정주 요건은 지역에 좋은 자리, 일자리가 있느냐, 없느냐가 첫 번째 요소입니다. 그 젊은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결혼해서 아이놓고 보육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정주 환경인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하는 남원의 목표와 비전은 뭐였냐면 젊은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한 토대를 닦는 것이 저희가 지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갖고 있고 그중에서 특히, 바이오산업하고 드론산업 쪽에 그동안에 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계속 집중을 해왔는데 바이오산업은 지역 내에서 스마트팜을 통해서 생산을 하고 또 가공시설을 만들어놓고 R&D를 통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만들어줌으로 인해서 기업들이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유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인데 지금까지 3년 동안 지속적으로 해옴으로 인해서 지금 어느 정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충족시키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드론에 관련돼서는 사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드론에 대한 국산화율입니다. 실제 이제 드론을 가지고 산불을 진화를 한다든지 재난현장에 투입된다든지 아니면, 배송을 한다든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난 3년 동안 저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증도시를 저희가 지정을 받아왔고 특히,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는 드론 포뮬러 리그라고 해서 드론을 가지고 레이싱대회를 합니다. 특히, 국산 드론을 가지고 포뮬러 리그를 진행을 해서 드론에 대한 저변 확대를 통해서 시민들은 물론이거니와, 학생들 미래에 관련돼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놓은 것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실제 이런 저희가 이번에 이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국제드론제전을 합니다. 우리 남원시에서. 많이들 오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드론 레이싱대회, 또 그리고 드론에 관련돼있는 각종 전시회, 포럼 그리고 또 이제 AI, 인공지능에 관련되어있는 로봇 전시 등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올해 지금 3년째 추진하고 있는데 남원이 가야 될 방향성은 뭐냐면 행정이 해야 될 역할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 토대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런 3년 동안 저희가 드론에 관련돼 있는 사업을 추진함으로 인해서 국산 드론 제조하는 업체들이 들어와 있는데요, 입주 업체 1개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7개의 업체를 포함해 8개 업체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좀 더 이 일들을 확대해나가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문화와 미래산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드론 항공산업은 실제로 뜻깊은 성과도 많이 이루셨다. 들었습니다. 어떻습니까?
▶ 네. 맞습니다. 저희 남원시에서 이제 드론 실증도시 3년 차 지정을 받았고 드론 자유화 구역도 저희가 지정을 받아서 드론을 제조하고 또 생산하기 위한 기업들의 환경구축만큼은 되어있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마 드론 거점화 도시를 지금 현재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제에는 드론 타고 이제 우리 남원이 끼고 있는 게 지리산인데 천왕봉을 갈 수 있는 그 여건들을 만드는 것도 지금 또한 관광 차원으로서 역할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지난 2018년 폐교된 서남대학교를 지역 재생모델로 탈바꿈시킨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설립도 화제입니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시죠.
▶ 네. 우리 남원시가 극단적으로 힘들어진 시기는 서남대학교 폐교입니다. 사립대학교인 서남대학교 폐교가 2018년도에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우리 지역 내에서 젊은 층들이 갑작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한 거죠. 그 젊은 층들은 적극 소비층이기도 하지만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습니다. 즉, 지역 내에 기업이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오는 이유가 젊은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지금 지역에 기업이 못 들어오는 이유 중의 하나거든요. 그런데 이제 18년도 이후에 굉장히 우리 남원으로서는 숙원 사업이었고 저 또한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기 때문에 공약으로 내세운 적도 있습니다만, 이게 다행스럽게도 교육부에서 글로컬 30 사업을 추진을 했었던 거고 2023년도에 전북대학교하고 우리 남원시하고 협력을 해서 사립대학교를 재생시켜서 국립대학교를 집어넣어서 지역이 소멸되는 것을 방지해보자. 라는 취지를 가지고 글로컬 30 사업 공모에 응했던 것인데 결국은 잘 진행이 돼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지금 현재로서는 폐교된 사립대학교를 저희 남원시에서 매입을 했고 매입한 이후에 이제 전북대학교에서는 내년부터 250명의 학생들을 학부 학생들을 뽑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전북대학교 전주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고 2027년도부터는 우리 남원시에서 지금 현재 공부하는 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지금 차곡차곡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차제 우리 지역 내에 대학생들이 일자리를 찾고 그리고 또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 내에 있으면서 그 대학생들이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서 그 학생들로 하여금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저는 잘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역 내 최소한 2,000명에서 3,000명 정도의 학생들이 머물게 되면 지역 경제는 경제대로 살아날 수 있을 것 같고 또 지역에 훌륭한 인재들이 있기 때문에 기업들도 유치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남원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노력 지금 기울이고 계시죠?
▶ 저희가 산업단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산업단지를 17만 평을 조성을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업유치를 못했던 이유가 결국은 수도권에 있는 기업들이 지역에 내려올 때는 그만큼 혜택을 줘야 되는데 혜택을 줄 수 있는 여건이 안 됐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했던 기회발전 특구 공모를 신청해 기회발전 특구를 저희가 이제 그 산업단지를 일반산업단지를 특구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들어오는 기업들에게 각종 세제 혜택과 아울러서 감면 혜택을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놨고 또 기업들이 인재를 뽑기 위한 여건들을 만들어놨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특히, 이제 2030년도까지 광주에서 대구까지 달빛철도가 현재 생길 예정인데 KTX 환승역이 유일하게 우리 남원역입니다. 그래서 그 남원역 일대를 투자선도지구로 공모사업을 통해 특구로 지정이 되어서 남원 역사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산업, 그리고 또 새로운 주거 공간, 거기에 관련된 각종 미래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놨다. 라는 거. 그게 지금 현재 가장 크게 두 가지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소멸도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방인구 소멸 해소를 위해서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사실, 지역이 지역소멸의 가장 큰 핵심은 초고령화가 저출생입니다. 지역이 어려운 것이 젊은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건데 젊은 사람들이 없다는 얘기는 그만큼 아이를 안 낳게 되게 되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고령화돼 있는 분들이 생존하지 못하면 결국은 갈수록 이제 지역이 인구감소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고 또 더군다나, 젊은 사람들이 없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경제 소비 주체가 사라진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즉, 그 젊은 사람들이 먹고살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살아왔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또한 지역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경제 순환구조라는 것이 누군가의 경제 소비 활동이 적극적인 사람들이 지역 내에 머물면서 또 일자리도 찾고 거기서 또 뭔가 소비 활동을 이루어지고 하는 역할들이 순환구조가 돼야 되는데 그게 단절되는 거죠. 그거로 인해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게 되는 거고 지배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바로 그런 부분인데 결국은, 그걸 역순으로 생각을 해보면 지역 내에 젊은 사람들이 머물게 하려면 첫 번째는 대학이 있어야 되는 거고 두 번째로는 젊은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되는 거고 세 번째는 그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내 아이를 낳고 보육할 수 있는 환경들이 갖춰져야 되는 거죠. 그리고 의료혜택이 주어져야 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지역 내 머물 수 있는 가장 큰 정주 환경이 되는 건데 이런 것들이 지역에 갖춰져 있지 않았을 때는 자기네가 필요로 한 것들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게 대한민국 전체 인구도 지금 현재 고령화돼가고 있지만, 대도시를 제외한 여타 중소도시의 어려운 부분들이 바로 그런 부분들이거든요.
결국은, 일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 거고 제가 지금까지 3년 반 동안 일을 해왔던 내용들이 뭐였냐면, 남원이 가지고 있는 자원, 자산들을 그리고 남원이 가지고 있는 환경적인 요소들을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고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느냐에 주안점을 둬왔던 거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학을 지금 현재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를 들여오고 있는 중에 있고 그다음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미래산업에 관련돼 있는 드론과 바이오에 관련돼있는 스마트 농업에 관련돼 있는 일들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젊은 사람들에게 정주할 수 있는 여건들을 저희가 지금 만들고 있는 건데 사실, 지역 내의 어려운 부분이 젊은 사람들이 없다. 라는 것은 출생아가 적다는 얘기입니다. 무슨 얘기냐, 출생아가 적기 때문에 하다못해 산부인과 병원도 고충을 겪는 거예요. 산부인과 병원도 고충을 겪는 게 뭐냐면 아이에 대한 진료 기관인데도 불구하고, 아이 진료가 없다 보니까 산부인과가 사라지는 거죠. 더군다나, 더 문제가 뭐냐면 아이를 못 낳는 거예요. 지역에서. 왜? 출생아 수가 적다 보니까 산후조리원이 지역에서 생존을 못 하는 거죠. 그래서 사실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공공 산후조리원도 저희가 조성을 해왔고 또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역 내의 교육환경이 중요한 건데 내 아이가 공부를 좀 잘해요. 근데 이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뭔가 과외를 더 시키면 사교육을 좀 시켜보면 더 잘할 것 같아요. 근데 사교육을 하기 위해서 대학생들을 모셔오고 사교육 선생님들 모셔와야 되는데 전주나 광주에서 모셔와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이 불편함 때문에 전주나 광주로 또 뜨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 애들 교육 문제 때문에. 그거를 위해서 사실 저희가 인재학당도 저희가 조성을 해서 내년 하반기 정도에는 오픈을 할 것 같아요. 이미 공공 산후조리원은 올 11월달 정도면 열어서 지역의 젊은 사람들이 지역 내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건만큼은 만들어놨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젊은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그 젊은 사람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 이게 지난 3년 반 동안 토대를 닦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진=[MTN 글로컬 리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최경식 시장](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2913597096830_2.jpg)
- 이번에는 남원시에서 하반기에 진행될 중점 계획과 전망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계획이 발표됐는데요. 현재 남원을 포함한 후보지 세 곳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 네. 지금 제1 중앙경찰학교는 충주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경찰청에서 그 학생들의 수를 지금 현재 2,5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고 교육기관도 지금 9개월에서 12개월로 늘리면서 새로운 경찰학교 부지가 필요했던 거고 각 지자체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47개 지자체가 신청했지만, 아산과 예산, 남원시가 지금 현재 최종 후보지로 선정이 돼서 일정상으로 놓고 보면 11월 정도면 어느 정도 그게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우리 남원시의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1학교가 충주에 있습니다. 충청도에 있기 때문에 충남과 아산도 지금 똑같이 충남에 있고 수도권이라고 전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남원의 위치는 지리산권 중심이기도 하지만, 영호남 중심지입니다. 그래서 대전을 중심으로 해서 이제 이북지역에 있는 학생들은 충주에서 교육을 받는 거로 하고 이남 지역은 남원에서 교육받는 거로 하고 더군다나, 지금 국가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의 공공기관들을 지방으로 이양을 하고 있는데 새로 생기는 중앙경찰학교마저 만약에 수도권으로 갔었을 경우에는 이건 더더욱 더 지역이 피폐해지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국가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뭔가 새로운 입지를 모색을 할 때는 우리 남원이 적절하지 않나. 라는 걸 보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사실 이제 아산과 예산의 입지의 여건인데 경찰청에서 필요로 하는 부지의 내용이 백만 평방미터에요.
근데 우리 남원시는 가지고 있는 것이 160만 평방미터의 전부 다 국유지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비용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건축을 제외한. 토지 매입 비용은 불필요하다는 점을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그래서 비용적인 부분에서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리고 사실 이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만간 언론에 또 보도가 될 것 같기는 한데 경찰들 지금 직장협의회 각 본부에서 남원에 유치되는 것을 적극 응원하는 거로 지지하는 거로 지금 현재 말씀을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아마 그런 차원에서도 좀 국가에서 생각을 해서 균형발전 차원, 비용적인 부분, 그리고 실질적으로 거기서 공부해야 될 경찰관들의 의사존중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 중앙경찰학교가 들어오게 되면 사실 우리 남원시가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경찰 수련원도 지금 목표를 하고 있거든요. 이거는 경찰청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남원시에 수련원을 세우는 거로 지금 현재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예산만 세워주면 들어오게 될 텐데 저는 이제 경찰학교와 경찰 수련원을 만약에 국립기관으로 유치를 하게 되면, 우리 남원을 경찰 특화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무슨 얘기냐, 저출생으로 인해서 지금 초등학교가, 중학교가 지금 통폐합하고 있거든요. 근데 우리 남원에 있는 고등학교도 결국은 15년, 20년 뒤면 올해 태어난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가게 될 텐데 결국, 이 고등학교들의 학생들을 뽑지를 못해서 또 통폐합할 수밖에 없는 거고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여건이 되는데 경찰 특화도시를 만들면 경찰학과를 전국 단위로 뽑아서 학생들을 지역 내에서 공부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보자. 라는 것이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경찰 특화도시를 조성하는 데의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아까 저희가 대단히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저희 지역 내에서 스마트팜 학과를 고등학교에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전국 단위로 학생들을 뽑아서 무슨 얘기냐,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인재들은 지역 내에서 육성을 해보자. 이게 유럽형 학교 시스템이잖아요? 고등학생들부터 뭔가 지역 내에 필요한 학생들을 인재육성과 양성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 학생들을 전국 단위로 뽑아서 지역경쟁력을 갖춰보자. 그래서 좀 더 지역이 소멸되는 것을 방지해보자. 그런 취지의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이번 중앙경찰학교 같은 경우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국가 차원에서 뭔가 지역에 안배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남원시 공공 의전원 추진도 주요한 현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상황, 계획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주시죠.
▶ 지금 공공 의전원 법안은 지난해에 이제 22대 국회가 출범하자마자 우리 지역에 계시는 박희승 국회의원께서 발의를 하셨고 이번에 이제 대통령께서도 지금 공공 의료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셨기 때문에 법안 통과는 문제가 없다. 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남원시의 공공 의대는 기존에 아까 사립대 서남대학교의 학생들 49명에 대한 용도를 일반 의료진이 아니라, 공공 의료진으로 바꾸는 거기 때문에 우리 남원에 반드시 공공 의대는 들어와야 된다. 라는 게 저는 당위성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고 다만, 이제 이 공공 의대를 설립하는 데 시간적인 요소가 필요할 텐데 특히, 우리 전북대는 아마 글로컬 캠퍼스 내에 서남대학교 의대가 지금 존치해있기 때문에 그쪽 부지를, 그쪽 학교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빠른 시간내에 공공 의대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판단을 하고 있고 결국, 공공 의대를 설립한다. 치더라도, 그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들이 필요할 텐데 전북대학교가 들어오잖아요. 그럼 전북대학교에 있는 의대 교수님들도 같이 우리 지역 내에서 수업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해서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기한 내에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공공 의대를 설립하는 데는 남원이 최적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1년여 남은 임기 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끌어갈 생각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네. 찾고 싶고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그런 남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지만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서 젊은 사람들도 지역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되는데 앞으로 해야 될 일이 첩첩산중입니다. 그 일들을 우리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클로징)
최경식 시장과 함께 한 전북 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지난 3년의 노력과 그를 통해 이룬 성과, 또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겠습니다.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며, 문화와 미래산업도시로 자리 잡은 남원시가 경찰 특화도시 남원으로 더욱 높게 비상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