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무면허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고 인정한 후 활동을 중단한 지 이틀 만에 SNS(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렸다.
19일 키는 자신의 SNS에 'smile brother, smile. miss you. (웃어 형 웃어. 보고 싶어)'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종현의 8주기에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세상을 떠났다.
앞서 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17일 무면허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