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이름 믿고 샀다가 당황…부실 도시락 논란에 "맛없게 찍혀"

윤주모 이름 믿고 샀다가 당황…부실 도시락 논란에 "맛없게 찍혀"

박효주 기자
2026.01.30 17:27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SNS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SNS 갈무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을 출시했다가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윤주모가 방송 후 한 대기업과 협업해 출시한 편의점 도시락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 '묵은지참치덮밥' 후기가 담겼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과 너무 다르다", "양이 너무 적다", "기대했던 퀄리티가 아니다" 등 부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윤주모가 한 대기업과 협업해 내놓은 편의점 도시락인 묵은지참치덮밥(왼쪽)과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이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윤주모가 한 대기업과 협업해 내놓은 편의점 도시락인 묵은지참치덮밥(왼쪽)과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이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논란이 확산하자 윤주모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도시락을 조리해 접시에 올린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기존 컵밥 가공 맛을 넘기 위해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했고 양지 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었다"며 "감사하게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효주 기자

스포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