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연휴 둘째날인 15일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전국에서 차량 500만대가 이동하며 설 연휴 기간 중 귀성방향 정체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에서 출발(요금소 출발 기준)할 경우 부산까지 차량으로 6시간50분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별 소요 시간은 △울산 6시간30분 △대구 5시간50분 △목포 5시간20분 △광주 5시간20분 △강릉 3시간50분 △대전 3시간40분 등이다.
역 방향으로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2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광주 3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주요 정체 구간은 경부선 부산방향의 경우 △오산(378K)~안성분기점 부근(368K) 10km △망향(휴)부근(345K)~천안분기점부근(336K)9km △독립기념관 부근(328K)~남이분기점(300K) 28km 등이다.
중부내륙선 창원방향 정체 구간은 △여주분기점(265K)~감곡 부근(255K)10km △충주분기점 부근(240K)~충주분기점 부근(237K) 3km △진남터널(177K)~문경(휴)부근(172K) 5km △중앙탑 Hi(229K)~충주(225K) 4km △연풍(195K)~문경새재터널 부근(191K) 4km 등이다.
이날은 전국에서 50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 이동할 전망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귀성방향 정체가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귀성방향은 이날 낮 12시 혼잡도가 정점에 이른 이후 저녁 8시 이후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방향은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하며 저녁 8시 이후 혼잡도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